나 엄마밑에서 자란 이혼가정이거든
어릴때 들은 말 중에 제일 상처인게 너희엄마는 책임감있게 너 데려왔네~너 아빠한테 주고 행복하게 살 수도 있었을건데 엄마한테 잘해드려~ 이거였음
그래서 27인 지금까지도 가끔은 생각하는게 엄마는 나 챙겨주느라 젊을때 다 바치고 불행한걸까 말로만 너 있어서 행복하다 하는건가 싶고 결혼과 출산이 행복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음
그리고 이런 생각 가진거 치고는 이혼가정이다 말하는거랑 연애는 쉽게 했는데 다들 당연히 부모님이 둘다 계신다는 조건으로 말을 시작하더라고? 이혼가정이라 말해주면 자기들 혼자 숙연해함 이것도 이해 안되고...
그냥 새벽이라 갑자기 생각난 내용들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