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 중 다행으로 얼굴을 크게 다치지 않았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3일 팀 훈련에서 이창용 부상 정도에 관해 "턱 부위를 꿰맸다. 치아에는 실금이 있다고 해 내일(4일) 바로 귀국시킬 예정이다. 움직일수록 많이 벌어진다고 한다. 최대한 빠르게 한국으로 가 치과 진료를 정확하게 받아볼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창용은 오는 8일부터 열릴 시범경기 기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현시점에서는 검진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박 감독은 "(시범경기 출전 여부는)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 내일 귀국하니 오후에 진료를 볼 것이다. 턱부위가 부어있다 보니 움직임이 불편할 것이다. 배팅할 때도 이를 꽉 물게 되는데 치아에 안 좋은 영향이 있다고 하더라"고 얘기했다.
꒰( -̥̥᷄ _ -̥̥᷅ )꒱ 생각보다 많이 다쳤구나 속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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