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216497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감성 메이플스토리 KIA 노래추천 축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38
이 글은 1년 전 (2025/3/04)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우리 엄마보다 나이 많으셔 사실 
평소에 동기들한테 잘해주시긴해 먹을것도 많이 사주시고(우리가 사달라고 하는건 아니야 그분이 그냥 많이 사다주셔) 
오늘 강의에 뭘 가져왔어야하는데 놓고왔다 그러면 다른애들 위해서 여분 챙겨서 오시는 분이야 
좋은 분인건 맞는데..... 

애들 외모나 신체에 대해 과하게 관심갖고 그걸 말로 얘기하셔 
우리끼린 방학동안 누가 쌍수나 코 하고와도 눈에 보여도 그렇게 친한 사이 아니면 모른척 넘어가거든 
근데 꼭 남들 다 듣는데서 
ㅇㅇ이 방학동안 되게 예뻐졌다~ 눈 한거지? 이러거나
ㅇㅇ이는 살만 빼면 지금보다 훨씬 괜찮아져서 취업도 잘될거같은데 왜 살 안빼는거야?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어? 이러거나 
ㅇㅇ이 지난주에 남친 차타고 밤에 어디 같이 가던데 남친이랑 하루종일 재밌게 놀았어? 이러는데 
마지막꺼는 그 특유의 아줌마들끼리 성적인 농담할때같은 그런 뉘앙스가 엄청 심함 
다들 싫어하고 불쾌한데 이 분이 평소에 잘해주신것도 있고 나이도 워낙 많으시고 엄마또래니까 말 못함 뭐라고 

그리고 애교도 엄청 많으신데 솔직히 애교가 어울리는 외모가 아니셔..... 
여자동기들한테만 그러시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남자동기들이나 복학생들한테도 계속 애교부리시고 혀짧은소리 내시고 웅! 머했오! 이런 말투 쓰시고 
팀플 땜에 같이 밥먹거나 카페갈일 생기면 직원들한테도 고맙쑵니다앙! 넹! 고마워요오옹! 이러셔서 같이 있을때 민망한적 한두번이 아니야 

나는 우리 엄마가 무뚝뚝한 사람이라 더 이런게 견디기 힘든것같아 ㅠㅠ
이 연세에 이런분을 처음 겪어봐서 그런가 
원래 이런 성격인 분이시겠지 동기니까 우리가 편해서 그러시겠지 이해하려고 해도 불쑥불쑥 이분한테 너무 주책스럽다는 생각이 들고 
또 이런 생각이 드는거 자체가 꼭 무슨 불효하는 자식 마음같기도 하고 웃김 ㅠㅠ 
잘해주는사람이 싫은게 처음같다 살면서 




 




대표 사진
익인1
나 대학다닐때도 빌런들은 다 틀딱이었음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사고도 많이 치시긴해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냥 사회생활 미리한다고 생각하자..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이게 맞는듯...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ㅠㅠㅠ 견뎌볼게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최대한 피해.. 너한테 다가오면 아 ㅎㅎ..이런 느낌으로 대하고 그 사람을 남한테 넘긴다는 느낌으로 하고 너는 끼지마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ㄹㅇ 슬픈데 이게 맞는 듯....... 미리 할 필요 전혀 없는데 참...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아ㅋㅋㅋㅋㅋㅋㅠ 난감하겠다 어카냐..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어차피 학교 졸업하면 볼일없으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대해드려… 그나이에 학교 다니시는게 얼마나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 힘드시겠니… 그냥 그 나이대는 아줌마처럼 성격 바뀌는 사람 진짜 많더라 .. 그리고 진짜 사람일 어떻게 될 줄 모르니까 척지지 말고 잘해드려… 입사한 직장에 상사친구거나 아는 지인이거나 하는 경우도 있더라 ㅋ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그런 마음으로 몇년 참은거야
근데 요즘 너무 지나치셔서 점점 참기가 힘들어서 하소연 좀 해봤어 ㅠㅠ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아...그런 사람 참다가 안되겠어서 도망감...ㅠ 난 아직 그릇이 작아서 안되겠음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아악…. 솔직히 힘들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생일다가오니까 기분이 싱숭생숭해
0:03 l 조회 2
어제 가스공사 시험치러갔는데 연세대 과잠 입고온사람 있더라
0:03 l 조회 10
쑤레기 같은 남자랑 못헤어지는거
0:03 l 조회 8
휴대폰비 미납이면 비상금대출 불가능한가?
0:02 l 조회 4
이번달 월급 5만원 적게 들어온 이유기 뭘까ㅠㅠ
0:02 l 조회 8
마사지 돈 내고 가끔이라도 받는 사람 어디서 받아?
0:02 l 조회 5
친구들이랑 연락을 끊었었는데 나중에 내가 끊은 이유를 까먹으면 모라고 해야할까..1
0:02 l 조회 11
난 신점 봤을 때 당시 상황은 진짜 잘맞혔는데 미래는 하나도 못맞힘 2
0:02 l 조회 8
인스타비공개계정 2
0:01 l 조회 11
두루마리 휴지 화장실에 안 채워놓고 곽티슈 사서 화장실 갈 때마다 그걸 들고 가는 건 안 채워놓겠다는 뜻인가?
0:01 l 조회 7
나 88인데 99랑 사귀는중인데 너무좋음2
0:01 l 조회 36
독립을 굳이 안하는 이유
0:00 l 조회 9
신박하다의 박이 바퀴벌레라는 뜻이래1
0:00 l 조회 22
다들 연휴때
0:00 l 조회 8
먼가 대학 졸업하고도 본가 산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부러운데 막상 남친이 그런다하면2
0:00 l 조회 10
오버워치 미즈키 ? 신캐 얘 개잘생겻다
0:00 l 조회 24
너네 괴롭히거나 상처준 가해자들 근황이 어떻게 됨?6
0:00 l 조회 15
매일 혼밥하는 대학생 있나?
0:00 l 조회 11
내가 옷을 못입는 이유를 알게됨
04.26 23:59 l 조회 32
왜캐 외롭노,,,,, 1
04.26 23:59 l 조회 19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