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까진 항상 저체중이었고
고딩~20대초반 52~57 > 61 > 42(다이어트) > 58(2년만에 복구) > 65 > 81 > 55(그냥 빠짐) > 66(30대) > 89 > 83(지금)
대충 1년단위로 적어봤는데 42키로까지 다이어트 했을 땐 엄청 좋았거든???
근데 저 기준으로 갑자기 살 엄청 잘찌는 체질로 바뀜
아무리 많이 먹고 그래도 62키로 넘어본 적 없었는데 많이 먹은 것도 아니고 다이어트 식단에서 일반 식사로 돌아온 정도였는데 갑자기 65키로가 되고
좀 과식했나? 싶었더니 갑자기 80키로를 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상태로 한 1년 가길래 난 이 살 평생 못 빼겠다 싶었는데
운동도 안 하고 식단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다이어트라는걸 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50키로 대로 빠지길래 무슨 병걸렸나 했는데 멀쩡했음
이제 안 찌겠지 안심하고 1년 지나니까 또 60찍고 70찍고 다시 80됨.....
근데 지금은 느껴짐...이 80키로가 진짜 안 빠질 것 같음... 작정하고 다이어트 해도 잘 안 빠질 것 같은 느낌이 있음
이게 나이먹고 살찌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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