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하다가 업무적으로 실수하면 엄청 죄책감들고 창피하고 자기비하심하고 하루종일 그거 생각하면서 자책할정도였고 이걸 견디다못해 친언니나 엄마나 아빠나 남자친구한테 자기비하 하면서 내 속내를 털어놔야 좀 진정됐었거든. 내 밑바닥 기저에있는 묵은 감정까지 솔직하게 털어놔야 옆사람한테 의지가 되는느낌(?) 이었어서 별 tmi 다 얘기하면서 불안해했는데 이제는.. 똑같이 불안하고 자책도하지만 이 감정을 혼자 다스림.. 왜냐면 내가 저렇게 행동했을때 항상 후회가 뒤따르더라고
내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어제 야간근무하면서 실수하나를 했기 때문에 또 불안하고 자책하고 그러다가 주변사람한테 얘기하는것보다 이감정을 혼자 소화시키고 싶어서 글써봐..
다시는 후회하는 삶을 살고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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