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처럼 병이 있어서 죽고 싶었어
참고로 난 통증이 시도때도 없이 있었고 타인에 의해서 생긴거라 원망스러움과 이걸 말해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의 시선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보는 게 난 더 상처였어
그래서 아픈 것도 아픈 건데 외로운 것도 컸어
사람들은 피가 철철 나지 않는 이상 얘가 얼마나 아프구나 관심도 없고 잘 몰라 슬프게도
그래서 나도 너처럼 죽고 싶었고 별 시도를 다해봤어 정신과도 다녔다 약도 먹고
그치만 난 죽지 못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 건데 놀랍게도 나 지금은 너무 행복해
진짜 이상하게도 아픈것도 줄고 일상생활도 다시 하고 있어
원래 행복해지는 날이 오기 전에 죽을만큼 힘들대 난 이말을 믿어
그러니깐 너도 스스로 목숨 끊어낼려 하지말고 일단 살아봐
이글이 꼭 너에게 닿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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