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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145
이 글은 1년 전 (2025/3/06)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기존 업무가 수시로 현장 나가서 체크하고
거래처 만나서 이야기해야 하는 외근이 잦은 업무란 말이야
필요하면 타 지역으로 당일 출장을 가기도 해...
그렇다 보니까 회사 입장에선 내가 현장 나갔다가
무슨 일이 생기면 리스크가 두 배가 되기 때문에
내가 하던 기존 업무 대부분 다른 사람한테 분배되고
나는 간단한 사무 업무만 맡게 됐는데
아기 생각하면 이게 맞는 것 같은데
진짜 눈물 밖에 안 나..
후배가 나한테 서류 정리 부탁드린다고 메신저 보냈는데
진짜 그 순간 자리에서 울 뻔함..ㅋㅋ
나 진짜 내 일 너무 좋아하고 노력했는데
복직하면 다시 할 수 있을까...?
내 자리 찾을 수 있겠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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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글쓴이가 고정함
민폐인거 이제 알았음 됐당 그래도 여기서만 말하고 직장에서 하소연하진 않았으니까 괜찮아. 일 계속하고 싶으면 임신을 하질 말지... 뭐 야속하기도 하지만 세상사 이런걸 어쩌겠니ㅠ 애 위한다 생각하고 그냥 몸 보전할 생각해 다들 그걸 원할꺼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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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회사 분위기가 어떤디?? 우린 육휴하고도 다들 잘 돌아오시던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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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일하는 동안 육휴한 사람이 없어서 모르겠어... 이미 아이가 어린이집 다니거나 미혼이 대부분이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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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흠 근데 거래처 담당하는 직원은 앵간하면 쭉 가는게 좋아서 다시 쓰니가 일 맡아서 하게될것같긴한디
장기근속자분중에 친한 사람있으면 슬쩍 물어보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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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장님께 육휴 관련으로 이야기할 때 기존 업무 좀 더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나보다 더 근속하신 분이랑 내 바로 아래 후배가 나눠서 맡기로 하셨다고 해서...ㅎㅎ
사실 이미 이렇게 일하게 된 지 한 달 가까이 돼서 그냥 눈물만 삼키고 있어..ㅎ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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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ㅜㅜ나는 복직하니까 기존 직무에서 다른 직무로 배치됐어.. 워킹맘 쉽지않다ㅜ

그래도 아기를 생각하면 쓰니가 기존에 하던 업무는 현장에 자주 나가야 하니 무리가 될수도 있어서.. 회사는 당장은 어쩔수없고 아기랑 산모를 최우선으로 두고 하면 좋을거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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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머리로는 아는데 그게 잘 안돼...ㅋㅋ 내가 맡던 프로젝트가 다른 사람 이름으로 담당자가 올라가고 나랑 같은 프로젝트 하던 팀원들이 나 빼고 회의실에서 회의하는 모습 볼 때 마다 외롭고 더 쓸쓸하게 느껴져...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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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이구 일단 선례가 없다니까 어떻게 될 지 모르지
쓰니일 밑에 후임이 인수인계받아서 하고있는것같은데 나중에 돌아와도 후임이 하고있어서 TO가 있을지 모르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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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내 자리가 있을지 모르겠어.. 대학 졸업하고 하던 일이 이거 밖에 없고 할 줄 아는 건 이 일 밖에 없는데 여기에 내 자리가 없으면 어떡하지...?하고 불안해... 나 진짜 내 일 너무 좋아하는데... 일 잘하는 후배라서 믿고 맡길 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지만 그냥 너무 무섭고 불안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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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심란하겠네..ㅠㅠ 그래도 요즘은 복직은 잘 되더라 중소 다니는데 회사에 친하게 지냈던 언니 복직하고 부서는 바뀌었지만 그래도 계속 잘 일하고 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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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아직 할 줄 아는게 이쪽 일 밖에 없는데 다른 곳 가서 잘 할 수 있을까도 너무 겁난다...ㅠㅠ 복직하더라도 후배한테 다 밀릴 것 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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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진짜 슬프지만....아기 키우는 과정은 뭐랄까 기존의 나를 지워가는 과정? 같음...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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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래도 아직 내가 임신했다고 해서 입덧이나 큰 문제가 없었어서 만삭까지는 내 일 할 줄 알았어...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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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벤트없더라도 다른사람 입장에선 위험하니까...ㅠㅠ...지금은 쓰니가 아직 엄마가 된다는 완벽한 자각도 없을거고 엄마로서의 자아가 완전히 쓰니그자체가 되려면 아기낳고도 많은 눈물을 흘리며 어쩔수없이 인정하게될거야....진짜 마음아프지만 쓰니얌 그냥 그자체를 받아들이는게 쓰니가 덜 아픈길이고 우울증을 밀어내는방밥이야..그냥 어떻게든 되겠지~해야 살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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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회사 동료들이 배려해주는건데 좋게 받아들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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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아... 내 업무가 다른 사람들한테 넘어가는 거니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도 들어... 그냥 내 현실이랑 미래가 불안하고 우울한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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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 마음은 이해하는데 회사차원에선 저게 맞는거 같음 산모의 건강 위험도 있으니까..! 아직 일어나지 않은일에 미리 걱정하지 말고 본인과 아이를 위해 마음 편하게 먹고 차차 생각하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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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ㅜㅜ 회사 입장도 잘 이해가... 그냥 내가 지금 쓸모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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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원래 그래 일 하던거 안하면 내가 못난 사람 된거 같고.. 일 욕심이 많아서, 사회적 동물이라 그럴수있다고 생각함. 나도 임신은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에서 스트레스가 심했었거든. 근데 해결책은 본인이 마음을 편하게 먹는거 밖에 없더라고 아기를 위해서라도 조금 내려놓자! 건강한 나, 건강한 엄마가 되어야 나중에 다시 일도 하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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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출혈때메 6주차부터 산전육휴 중인데 대체자 뽑아서 난 육휴 끝나면 퇴사다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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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다음달부터 육휴인데 우선 대체자로 계약직 알아본다고 하셨는데...ㅎ 난 진짜 퇴사 하고 싶지 않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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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소규모 직장이라 계약직은 애초에 말도 앖었고 바로 정규직으로 뽑아버림ㅋㅋㅋㅋ 아 애낳고 다시 취업이 문제다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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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우리나라 진짜 근로기준..참 ㅠㅠ
아프면 동료들한테 민폐라고 알아서 퇴사하라는 글 보다가 이글보니까
참 안타깝다 ㅠ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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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건 근로기준 문제보다 쓰니가 맡은 업무가 특수 상황인 거 같은데 다른 문제 아닐까 업무 자체가 기혼자보다 미혼인 사람한테 적합해보임 게다가 임산부라서 건강 문제도 예민할 거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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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ㅜㅜ 내가 사무실에만 있는 팀이었다면 아마 업무 배제는 안됐을거야... 현장도 위험한 부자재들도 많고... 회사 상황 이해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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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ㅇㅇ 댓글 말대로 업무 변경 없이 그대로 갔으면 몸에 무리 와서 그거대로 힘들어서 서러웠을지 몰라 임신의 문제보다 그냥 업무 자체가 기혼자는 가정에서 욕먹기 딱 좋아보임 일단 출산 전까진 몸사리고 변경된 업무로 성실하게 다녀봐 건강 챙기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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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다른 분들이 더 고생하면서까지 배려해 준 건데 오히려 고마워해야 하는 거 아닌가.. 만삭까지 일 과도하게 시키고 부려 먹는 게 더 못된 거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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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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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 고맙다고 한 적 없고 고맙고 미안해. 그냥 내 몸에 크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서 내가 맡은 업무 더하고 싶었는데 배제가 되서 불안하고 그런거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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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흠 근데 현장 나가서 잘못되면 회사 탓할 거잖아 그럴 수밖에 없을 거고 걍 어쩔 수 없다고 스스로 계속 생각하는 수밖에 없을 듯 착잡하겠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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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회사 탓할거라고 단정하는 거야? 난 내 일 엄청 좋아해. 만약 만삭까지 일하다 문제 생겨도 내가 무리하게 일 한 탓이라고 자책했을 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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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럼 너무 불안해하지 말어 좋아하는 건 다 티가 나니까 돌아올라 치면 어떻게든 다시 맡게 됨 네가 적임자라는 걸 계속 어필하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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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근데 개짜증 나긴 하겠다 일 좋아하는데 애 때문에...... 우리 언니도 자꾸 옆에서 애 생각해야지~ 하는 사람들 때문에 하루가 멀다하고 욕하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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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쓰니야 미안하다 나도 너무 생각 없이 댓글 썼네 아래 댓글 보니까 개빡칠 만도...... 진짜 미안 네 일자리 꼭 지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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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본인 근무환경은 자기가 제일 잘 알텐데 임신계획할 때 이런 경우에 대해 생각안해본거야?..
회사입장도 이해가고 본인 일 사랑하는 익 마음도 이해가는데 회사 계속 다니고 계속 일할 생각이면 멘탈 얼른 추스려야지..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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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더라도 이렇게 다 배제될 줄 몰랐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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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회사 입장에서 어쩔 수 없는 결정이긴 하지만 씁쓸하긴 하겠다 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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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제발,, 쓰니 회사 입장 모르는 거 아니고 걍 속상한 마음에 쓴 거라고! ㅠ 쓰나,,걍 배제 -> 배려로 바꿔 단어에 꽂혀서 다 그얘기네 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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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건 업무 배제가 아니라 배려로 봐야지 근무환경이 임신한 상태에서는 좋지 않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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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쓰니 입장도 이해되고 회사 입장도 이해된다..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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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이거 뭐 임신하고 부당하게 업무 제외되고 노동청에 신고할수있음.. 증거는 일단 잘 모아두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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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카톡, 이메일, 통화 기록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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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업무 배제는 아닌거 같은데?
회사에서 잘 배려해줬네
지금은 출산에만 집중하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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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부당하게 업무 배제를 시킨 게 아니라
배려를 해준 거잖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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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내가 잘못했어.. 고마워 안 한적 없고 임신 사실 알린 날부터 기존 업무에서 완전히 손 떼게 되고 단순한 일들만 맡게 되서 불안하고 무서워서 쓴 글이었는데 임신하고 기존 업무 하고 싶었던 내가 미안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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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진짜 셀쿠 잘 깨고 혼자 피코하는 거 가태 말하는 게 레전드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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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2222 셀쿠 장난아니고 혼자 피코에ㅋㅋㅋㅋㅋ 이야 다른 직원들은 배려해주는데도 혼자 왜 저래 솔직히 진짜 이기적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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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22 뭐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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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4
3 솔직히 지금 호르몬 때문에 우울증 온건가 싶다 걍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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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9
444 인티에서 본 애들 중에 셀쿠 탑5에 드는 것 같음 ㄹ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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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5 이런 건 남편한테 말할 것이징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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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배제가 아니라 배려라고 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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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이건 부당한게 아니라 회사 차원의 배려야 힘든 일에서 빼줘야하는건 법적으로 정해져 있답니다...어디든 욕할 수 없음 그냥 쓰니도 속상함 얘기한것 같은딬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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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이게 업무 배제인가 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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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어쩔 수 없는 일이지..돌아와도 자리가 있을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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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우리나라 상횡에 이런 말은 좀.. 자리가 필요없어져도 다시 만들어줘야 맘편히 출산하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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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어쩌겠어..얼른 생각을 바꾸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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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쓰니가 회사 욕했니 이해하는데 불안하고 속상한 마음에 한탄글 쓴 건데 훈계질 못해서 안달난 애들은 뭐가 문제냐 진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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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속상한 마음 갖는 거 쓰니한테도 안 좋으니까 이 기회에 다른 일도 해보고 좀 몸 편하게 다닌다고 생각하면서 여유가져보자 너무 앞서 걱정하지 말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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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내가 잘못했어.. 고마워 안 한적 없고 임신 사실 알린 날부터 기존 업무에서 완전히 손 떼게 되고 단순한 일들만 맡게 되서 불안하고 무서워서 쓴 글이었는데 임신하고 기존 업무 하고 싶었던 내가 미안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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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눈물날일이 뭐있음?
그대로 기존업무 시켰음 일도 안줄여준다,
힘든데 출장까지 보낸다 불만 일거고 그러다 잘못 되면 회사가 배려 안해줘서 잘못됐다 회사탓 할거 아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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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글쓴이가 고정함
민폐인거 이제 알았음 됐당 그래도 여기서만 말하고 직장에서 하소연하진 않았으니까 괜찮아. 일 계속하고 싶으면 임신을 하질 말지... 뭐 야속하기도 하지만 세상사 이런걸 어쩌겠니ㅠ 애 위한다 생각하고 그냥 몸 보전할 생각해 다들 그걸 원할꺼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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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겠어 내가 임신한게 민폐였구나. 잘 알았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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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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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ㅋㅋㅋㅋㅋ넌 뭐하는 애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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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쓰니가 고정해준 덕분에 가장 맞고 좋은 말 해준 익 댓글 잘 보게 됨 최고당👍👍진짜 이게 맞으니까 새겨들어 쓰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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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그런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ㅠㅠㅠㅠ 나도 내 일이 너무 좋은데 내 몸 상태 때문에 배려해줘도 쓸모없는 사람이 된 거 같아서 가슴아프고 그렇거든ㅠㅠㅠ
쓰니 힘내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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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이런거 보면 임신이 참 어렵긴하다 ㅠㅠ 나도 일 안하면 불안하고 최대한 하고싶은데 임신하면 아무래도 스트레스 받음 안좋으니까.. 어쨌든 이미 벌어진 현실이고 피할 수 없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건강하게 아이 출산하고 예전보다 더 성숙한 경험으로 업무 잘해나가면 되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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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이게 배제인가 ㅋㅋㅋ 언어 선택이 좀 이기적인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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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좀 이기적인듯 요ji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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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뭐가 이기적인데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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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회사도 리스크가 싫으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어… 이미 일어난 일이니 잎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님 또 다른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어! 다른 일도 찾아보자
어차피 애기 어리면 출장 다니기 힘드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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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지금 육휴 2번째인 내 경험으로는 마인드를 바꿔야 함
아기를 낳는다는건 이제 다른 인생을 산다는거야
지금은 그 준비단계구..
이제 다른 인생 살아야 하는데 기존에 하던 생활, 업무, 내 위치 이런거 그대로이길 바라는 것 자체가 욕심이지
지금은 혼란스럽지만 받아들여야 해
나도 둘째 임신했을 때 컨디션 계속 괜찮았는데 뜬금없이 32주에 하혈했어 그러다 조산하면...? 그 때 후회할 거 아니잖아,, 아기 지키는거 엄마밖에 못해
나도 남들이 조심해!! 앉지마!! 어머 내가 할게!! 이랬을 때 왜 저러나 나는 할 수 있는데~ 싶었는데 하혈하자마자 아 이래서 배려를 해주는거구나 싶었어
무슨 일이 벌어지고 나서 후회하면 늦고 그래서 선배려를 받는거야. 나는 배려받는 대단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음 좋겠어 진짜 임신은 대단한 거거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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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2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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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333 내 선택이니 절대 후회 안 할 거 같지만 막상 그런 상황 닥치면 안 그렇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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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이 말이 진짜 현실적인 조언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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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55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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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속상하겠다ㅠㅠ 나도 임신때문에 경력단절 되면 너무 슬플거 같아 우리 회사는 애기낳고 1-2년 만에 복직하시고 10년 20년 다니시는 분도 많아! 물론 본인이 엄청 노력해야겠지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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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임신한 사람한테 왤케 못되게 말하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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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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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33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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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44 긍까 스트레스 주지마러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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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힘내 쓰나 몸 관리하면서 회사 출퇴근 하는 것도 힘들 텐데 물론 일 욕심이 있다면 속상할 수 있지만 그래도 내 몸 안에서 아기를 건강히 기르고 출산하기까지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니까 ㅠㅠ 힘내 진짜...!!! 우울해 말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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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그리고 다른 익인들이 말하는 부분도 맞는 것들이라.. 우리나라에서 아직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ㅜㅜ 쓰니도 이성적으론 다 알겠지.. 근데진짜속상할거같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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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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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난 진짜 후배입장에서 힘들어 죽는줄알았음 일 두배하는데 보상도없고..ㅎㅎ 후배한태 고마워해죠
암튼 상사는 복귀 잘하셨고 돌아오고 그 위 상사도 그만두셔서 승진하고 승승장구하다가 둘째임신해서 또 육휴가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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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나 육아휴직 끝나서 복직할때 내자리가 없어서 다른부서로 복직했거든? 그 전이랑 같은 업무하는 더 크고 복지좋은 회사로 이직해 준비만 탄탄하게 해두고 육아중에도 계속 준비해두면 언제든 기회는 열려있어 걱정말구 지금에 충실하자! 여기서 딴소리하는 애들은 신경쓰지마 일안해봐서 무슨소린지 몰라서 그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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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어디서 쓰니가 고마움을 못느끼고 욕심부린다고 느껴진건지는 모르겠는데 병가쓴 직원한테 업무배제시키는거랑 똑같은거임 복귀의 가능성도 희미한거고 고마워하라는 사측 입장같은거 안궁금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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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쓰니는 직원들 안 고맙다고 한 적 없고 쓰니 입장에서 보면 업무하고 싶어했는데 못하게 된 거니까 배제 된 거라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후반 덧글 난리났네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불안해서 썼다는 글에 이기적이러구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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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상처주는 댓은 무시하자. 익명가면쓰고 특정 단어에 꽂혀서 사람하나 상처주는게 인생 최고의 업적인 사람들 이야기를 뭣하러 기억하고 생각해! 임신했는데 좋은거 보고 느끼고 들어도 충분하자나♥️
다른 댓들도 말했지만 배제보다는 배려같고, 그렇게 느낀건 그만큼 쓰니가 일을 사랑해서라는게 느껴진다! 임신은 행복하고 축복할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경력단절의 두려움과 내 업무로 돌아오지 못할거같다는 불안함이 드는건 정말 당연한 현상이야. 난 쓰니가 그만큼 일에 대한 사랑이 넘쳤으면 업무 또한 정말 잘했을거라고 생각하거든? 혹시 몰라, 주변 부서원들은 쓰니가 정말 필요한 존재이고 돌아오길 바랄 수도 있어. 아직 다가오지 않은 일에 걱정하지말고, 지금은 모두의 배려 속에 감사하면서 일하고 꼭 순산하길 바라! 행복한 하루보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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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지금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일에 대한 그런 열정이랑 욕심을 계속 가지고 가면 회사에서도 너가 좋은 직원이라는 거 알 수 밖에 없으니까 지금은 조금 편하게 생각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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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나 쓰니맘 뭔지 암 .. 나는 그래서 애초에 임신 생각하면서 직무를 바꿨어 아예
그리고 뭔가 현타오더라고 내가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결국 임신하고 나면 같은 일이더라도 공백기가 있으니 많은 것들이 달라질텐데.. 아예 나는 포기한 사람이야 ㅠ 나도 쓰니처럼 일에 대한 애정도 회사에 대한 애정도 많았는데 결국 나는 회사에서 돌아가는 구성품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맘은 편해지더라
지금은 많이 울적하고 그러겠지만 호르몬이 주는 영향도 없지않아 있으니까 아기 만날 생각하면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행복하게 지내보자
임신하고나서는 일보다는 엄마랑 아이가 먼저니까 불안한 마음은 이해되지만 가족 생각하면서 지내는게 맞는거같아 이제는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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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헤이헤이헤이 퀸! 지금 넌 호르몬으로 불안함이 더 예민해진 상태야. 네가 좋아하고 잘하던 일인만큼 알겠지. 다시 그 일 할수도 있어.
우선 애기하고 쓴이 몸 최우선이잖아
지금 일도 또 열심히 하면서 지내봐바
부정적인 생각은 줄여보자 지금 앞에 보이는 걸 열심히 해보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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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악플달고 삭제할거면 나가라 걍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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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22 추하게 댓쓰고 삭제하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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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쓰니가 만약 그런 현장에서 사고나도 회사탓 할 생각 없다해도 회사는 입장이 달라 그냥 임산부가 현장에서 근무하다 사고 났다 < 이 사실만으로 여기저기서 화살이 쏟아질거거든 속상한 건 알겠지만 업무배제라기보다는 회사에서 또 동료들이 배려해줬다고 생각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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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댓글들 진짜 못됐다 완전 이해되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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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별로 잘못한거 아님
그리고 쓰니도 진심으로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 안하는듯ㅋㅋ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고 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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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우울해하지만 말고 힘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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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이게 잘잘못 따질 문제야? 초반 댓글들 회초리질 정말 노이해 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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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제도적으로 뭐 그런 원래 업무 복직이나 그런쪽의 보장이 강화되어야 하는건 맞지만 그냥 지금 당장의 제도에서 현실적으로는 너의 휴직으로 너의 커리어가 공백이 되는 거니까.. 쉬고 오는 동안에 세상이 휙휙 바뀌고 휴직자는 정체되어 있는 거니까 막상 회사 입장에서도 돌아왔다고 턱 맡기기는 어렵긴 하지 이러면 임신출산 누가하냐 이런 말 나올건 알지만 어쨌든 현실적으로는 애 낳기 전에 이 고민과 나름의 대비를 끝내놨어야 했다고 생각함 사는게 그렇게 생각대로 되는건 물론 아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지금부터 무리 안 가는 선에서 다른 육아휴직자들보다 상황 팔로우업 많이 해뒀다는걸 보여주면 업무 복귀에 더 나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아직 복귀할 때 한참 멀었으니까 너무 땅굴 파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현재 있는 상황에서 가장 나은 결과 얻을 수 있는 쪽으로 고민해봐 위로랑 하소연 필요해서 글 쓴거 알지만 위로는 다른 익들이 많이 해주기도 했고 이런건 자꾸 곱씹고 생각하면 산모 스트레스만 높아질거 같아서 좀 생각 정리하면서 환기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 남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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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배려를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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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어렵다 워킹맘의 삶은... 여자라면 피할수 없는 고민인거같다 내 미래같기도 하고... 그래도 회사쪽에서는 쓰니를 최대한 배려하시려는거 같아서 출산하고나서도 쓰니 원래 업무 복귀하는데 도움주시지 않을까? 일도 사랑한다고 했으니까 일도 잘할거같아! 우리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크게 불안해하지 말자! 그리고 너무 축하해 임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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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익명으로 이 정도 한탄도 못하나 댓삭튀 추하다 .. ᕙ( ︡’︡益’︠)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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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원래 임신 중에는 호르몬 때문에 더 속상하게 느껴질 수 있어
임신 정말 큰 일이야 임신 기간 내내 이슈 없는 거 정말 큰 복이고...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에 마음쓰느라 너무 오래 속상해 하지 말고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자!
건강하게 출산하기! 아기용품 준비! 조리원! 산후도우미! 어린이집!!!!!
출산가방싸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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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일은 언제든지 다시 할 수 있다~ 아자아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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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쓰니야 몸조리 잘해 아기랑 행복할 미래 생각하면서 지금을 견뎌내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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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아무래도 현장직은 임신하고 계속하기 힘들겠지. 최대한 몸 회복에 신경쓰고 여태껏 일한 거 잘 정리해 두고 다시 도전하는 수밖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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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임신햇을때 커뮤하지마 악플도 달릴 수 잇고
복직은 모르겟고 워낙 경단 사회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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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쓰니 댓글에 상처받지마 순산하기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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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근데 누가봐도 회사측 배려고 당연한 결정인데 넘 부정적으로 바라보니 그런듯... 배제가 아니라 배려받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 되는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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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심적으로 신체적으로 모든게 바뀌고있으니 호르몬때문에 감정도 오락가락 할거고... 그런 맘 익명커뮤에 쏟아내지 어따 쏟아내겠어 괜찮을거야~~ 살다보면 다 상황에 맞춰지잖아 바뀐 상황에 맞는 능력이 또 쓰니에게 생기겠지 화이팅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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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본인한테 의사 물어보고 배제한것도 아닌데 당사자 입장에서 서러울수도 있지..ㅎㅎ 왤게 다들 몰아세우냐,, 배려도 당사자가 기분 좋게 받아들여야 배려 아니니? ㅎ 본인 일에 애정 있으면 충분히 이런 생각 들수 있는거 아냐? 다들 본인 일에 프라이드나 애정이 없어서 모르는건가? 이래놓고 애 낳으라고 하는거 다들 참 양심없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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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쓰니네 회사 사람들은 생각해주고 쓰니 기분은 생각 안 하고 댓글다는 인간들은 참…
상처주기 쉽다 그치? 사회성 떨어져 보이는 거 아나 몰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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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건강하게 순산하자 힘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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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저정도면 눈치 주는것도 아니고 회사 차원에서는 배려해준게 맞잖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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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나 임신 10주차고
나도 임신후에 업무배려 받아서 쉬운 업무로 바뀌었는데 난 고맙기만 하던데...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가보다
근데 이런 불안함은 스트레스가 돼서 아기한테 안좋을 거야ㅠㅠ 그냥 좋게 생각하자 쓰니야.. 아기가 최고 중요하니까 지금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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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업무배제가 아니라 부서이동 업무변경 아님??
너가 일 좋아하고 무슨 일 생겨도 회사탓 안한다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다르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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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멘탈약한거보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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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저거는 배제 아니고 배려 같은데?? 좋게좋게 생각하자!! 괜히 현장 나가고 외근 갔다가 스트레스 받거나 애기한테 문제 생기는 것보단 업무 바뀌는 게 훨 낫지 않을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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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쓰니 맘 이해 되는게 회사는 배려가 맞는것 같은데 뉴스 보면 육휴 내고 돌아오면 자리 없거나 기존과 다른 업무 시켜서 압박 주고 내쫓잖아 쓰니도 그러려고 업무 변경 해줬나 혹시..? 라는 마음이 들었던거 같음 나였어도 그랬을것 같고 ㅇㅇ 이걸 이해 못하고 임산부 비꼬는 애들은 참 할 말 없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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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그냥 쓰니 멘탈아 약한듯?
배려하면 배려한다고 뭐라하고 안하면 안한다고 뭐라할 것 같음
그럼 회사한테 기존 업무 시켜달라고 해 뭔일 나도 회사 탓 안하겠다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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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단순히 기존업무에서 배제됐다고 속상하다는게 아니라 내가 너무 좋아하던 일이라 아쉽고 앞으로 다시 못할까봐 속상하다는 거 아냐? 회사사람들 탓하는게 아닌 것 같은데 아무리봐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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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쓰니 뱃속 아가 생각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면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 또 기회가 있을거야 울 회사에도 애들 초등학생쯤 된 복직하신분들 리더도 달고 잘나가셔. 지금은 아이 건강하게 잘 낳고 예쁘게 건강하게 육아하는 것만 생각하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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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ㅇㅈ ㅋㅋㅋㅋㅋ 출산하거나 육휴하고 돌아와서 일자리 잃은 여자들 한둘 아니니 당연히 할 수 있는 걱정인데 꾸역꾸역 악플 남기는 것들 진짜 추하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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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그니까 ㅋㅋㅋㅋㅋ 배려 받은거에 감사하라고 난리들이네 ㅋㅋㅌ 쓰니야 여기 커리어에 욕심없고 능력없는 애들 많아서 그 마음 이해 못하고 저러는거니까 걸러들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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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먼 소리야 ㅋㅋㅋㅋㅋㅋ 능력 있으면 더 걱정 안하지 ㅋㅋㅋ 전문직까지 갈 필요도 없이 대겹만 가도 육휴 눈치 안 보고 쓰고 잘만 복귀해 ㅋ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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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뭔 ㅋㅋㅋ 육휴 다 잘 쓰지~~ 복귀도 잘 하지~~ 법이 그렇고 대기업 분위기가 그러니까. 근데 그게 내 커리어 연장이랑은 다르다고요 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왜 쉬지 않고 일하는데? 일도 쉬면 감 떨어지고 다시 복귀해서 그거 따라잡는게 막막한건 여자든 남자든 똑같음ㅋㅋㅋ 그러니까 당연히 쓰니처럼 불안하고 속상한 마음 드는거고. 아무나 쉽게 대체할 수 있는 쉬운 일 하면 뭐 쉬었다 해도 아무 상관 없겠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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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공감능력도 지능이라던데 몇몇 애들 참ㅋㅋㅋ
쓰니 속상하고 불안한 마음 드는 거 정상이니까 악플에 자책하지 말고 맛있는 거 먹고 푹 쉬어 오늘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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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지들 맘대로 읽고 쓰니 공격하는 애들 심보 고약하네... 회사 입장은 이해하지만 아무래도 속상한 게 더 크겠지 글도 그렇게 써놨고... 일 열심히 한 거 같은데 복직하면 다시 할 수 있을 거야 최대한 긍정적인 생각만 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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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아마 임신때문에 호르몬 문제로 더 걱정도 많아지고 우울하고 그러는듯. 애가 어린이집다니는 팀원도 있다면 충분히 업무 복귀가능할꺼야 걱정 조금 내려놓고 건강에만 힘써! 힘내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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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포기해야지…. 속상하지만 어쩔 수 없어 그만큼 아이가 가져다 주는 행복이 클거야 나도 내 커리어 다 포기하고 아이 키우는데 그때 엉엉울었던거 생각도 안날 정도로 행복해
임신 축하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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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업무중 무슨일이 생기더라도 회사에 아무 문제삼지 않겠다고 각서 쓰라고 할 수는 없잖아ㅋㅋㅋㅋ
회사문화가 육휴 당연하고 임산부 잘 챙겨주고 그게 되물림되고 하면 모를까 보통 그런문화가 몇대 거쳐서 자리잡기 쉽지 않아서 그냥 무급 휴가 보내주면 안되나 싶다ㅋㅋㅋ눈치도 안보고 복직도 편해서 얼마나 좋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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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지금 호르몬때문에 그런거야!!! 그 시기에는 그럴수 있어!
배려 그정도 해주는 회사이면 당연히 쓰니 일 다시 되찾을거 같은데?? 너무 걱정말고 기운내 쓰니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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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회사 입장도 이해 가고 쓰니 입장도 이해는 간다 근데 업무 배제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졌는데?? 사전에 먼저 협의부터 한 거면 오케이 그런데 통보식이면 아쉽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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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솔직히 현실이 아기 낳고 그 전으로 똑같이 돌아가긴 힘들어ㅠ 임신하기 전에 다 생각 했던거 아냐? 마음 잘 잡아보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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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글쓴이 멘탈이 저래서 애낳고 돌아오면 쓰니 자리 사라져있을수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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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2
엄마 힘내요! 화이팅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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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4
이게 업무배제인가; 첨엔 노동청 신고해야된다고 쓰려다가 이게 뭔;하고 당황스럽네
사무직이 책상빼는게 업무배제인거지, 오다가다 사고나면 어쩔려고 외근을 계속 돌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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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ㅠㅠ이게 현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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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6
직장동료는 쓰니 배려해준거 같고
쓰니는 배려해주는거 알지만 배제당한게 내 자리 잃은거 같아서 심란한듯 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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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도대체 이 글 어디에 회사사람들 탓하는 내용이 있음? 단체로 포기해야지... 임신하면 당연하지... 이러냐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제목을 기존 업무에서 배려됐거든~ 이래야 됨? 본인 일이 좋아서 걱정된다는데 공감능력 결여를 팩폭인 줄 알고 하는 사람 진짜 많다 고마운 거랑 아쉬운 거 차이도 모르면서 쓰니보다 똑똑한 척 다 깨달은 척 웃김 ㅠ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여자들 임신 후에 본인 자리 다시 못 찾는 케이스 많은 게 사실임 저 회사에 선례가 없다니까 쓰니가 불안한 건 호르몬이고 뭐고 걍 사람이면 당연한 거다 배려해준 건 고맙고<<< 이걸 임산부가 굳이굳이 언급을 해줘야 된다는 게 ㄹㅇ 암담한 현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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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ㄹ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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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1
ㄹㅇㅋㅋㅋ 충분히 불안할만 하고 일하는거 좋아했으면 진짜 속상할 상황인데 그냥 본인이 사회성 없는걸 냉철한 거라고 착각하는 사람 많은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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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엄 ! 마 ! 는 ! 강 ! 하 ! 다

쓰니 힘내 ㅠㅠ 우리도 애기 아프셔서 서울 왔다갔다 하신 분 있는데, 지금은 일 잘하구 계셔 ㅠㅠ 넘 스트레스 안 받으면 좋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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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여기에 어디서 회사탓하는게 읽혀진다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 망상하면서 잘못되면 회사탓할거라고 욕하는거 실화냐 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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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아니 왜 악플을 다는거야..? 진짜 다들 인성이 수직하강했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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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아니 댓 왜이래 당연히 배려인거알겠지 글에 동료들 욕한거도 아니고 걍 불안하고 무서워서 글 쓴거같은데 ㅋㅋ ㅜ 너무하다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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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누구 탓하는거 아니고 본인도 어쩔 수 없는거 아는데 그냥 속상하다는거잖아; 왤케 못되게 말하는 글이 보이지 이럴 때는 그냥 공감해주고 안타까워해줄 수는 없는거니… 쓰니가 누구의 탓으로 돌리고 있는것도 아닌데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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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
이해는 간다ㅠ 일에 욕심 많은 스타일이면 이런 생각드는 사람들 꽤 있을거 같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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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완전 이해돼.. 나도 일욕심 많은 타입이라 나 말고 다른 동기한테 일 더 많이 시키고 더 어려운거 빨리 시키면 속상해서 잠도 못자서.. 아기 낳고도 분명 다시 업무 돌아올거야 더 좋은 기회가 생길 수도 있구 벌써부터 너무 걱정하지 말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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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와.. 나도 일욕심 있는데 이런상황 누구 탓할수도 없고 너무 답답할 것 같다.. 회사차원에선 배려라서 고맙지만 솔직히 직무욕심있는데 몸과 상황이 안따라주는게 너무 양가감정이야.. 커리어욕심 있으면 아이낳는건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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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특히 나빼고 팀원들은 평소처럼 회의 들어간다는 말에서 진짜.. 나였으면 집와서 엉엉 울었어.. 익명이니까 하소연하지 이걸 누구한테 말해 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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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배려받는거여도 본인 일 좋아했으면 아쉬울수도 있지 몇몇 댓글 왜그러냐? 출산율 0.6의 나라에서 그러지들 말자..
나도 임산부고 나는 반대로 갑자기 퇴사하는 사람 많아져서 곧 휴직인데도 일이 늘어나서 빡치는 상황이야ㅠ 지금은 몸이 젤 중요할때니까 좋게 생각하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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