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기존 업무가 수시로 현장 나가서 체크하고
거래처 만나서 이야기해야 하는 외근이 잦은 업무란 말이야
필요하면 타 지역으로 당일 출장을 가기도 해...
그렇다 보니까 회사 입장에선 내가 현장 나갔다가
무슨 일이 생기면 리스크가 두 배가 되기 때문에
내가 하던 기존 업무 대부분 다른 사람한테 분배되고
나는 간단한 사무 업무만 맡게 됐는데
아기 생각하면 이게 맞는 것 같은데
진짜 눈물 밖에 안 나..
후배가 나한테 서류 정리 부탁드린다고 메신저 보냈는데
진짜 그 순간 자리에서 울 뻔함..ㅋㅋ
나 진짜 내 일 너무 좋아하고 노력했는데
복직하면 다시 할 수 있을까...?
내 자리 찾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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