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 집에 어머님이랑 살고 있었는데 작년 10월쯤에 어머님이 나가심.. 근데 어머님이 강아지+고양이 한마리씩 키우셨는데 혼자만 나가셨다가 한 4개월 애인한테 맡기고 저번달에 강아지만 데리고 가셨어 ㅠㅠ 내가 고양이는? 물어보니까 암묵적으로 자기가 키우게 됐대; .. 어머님 나가시고 나랑 살기로 얘기 한거였고 그때는 걔네를 자기가 왜 키우냐고 엄마가 데려온건데 엄마가 키워야지 했거든 ㅜㅠㅠㅠ 난 동물 좋아하지만 키워본적도 없고 그 고양이는 물어서 너무 무서움….. 아니 나한테 같이 살자고 해놓고 나한테 고양이에 대해서는 물어보지도 않고 내가 물어보니까 내가 키우게 됐어 이러는건 무ㅜ야…? 하 ㅠㅠㅠ 안그래도 주말마다 애인 집 갈때마다 새벽 5시부터 울어서 내가 좀 힘들다 그랬거든 애인도 맨날 고양이한테 화내고 ㅠㅠㅠ 그냥 고양이 얘기 꺼내지 말고 동거는 좀 힘들거같다고 할까? 너무 고민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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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좋아해도 200일쯤은 만날수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