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난 여자고 평균 살짝 이상인데
애인이 작은 편이라 눈높이가 거의 비슷해
처음엔 얼굴 보고 만나다가 권태기에 키 작은 게 너무 거슬렸다가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어서 어느 순간부턴 키 작은 게 크게 신경 쓰이지 않더라구
그러다 1년 좀 넘었는데 문득 실내에서나 사진 찍을 때나 애인이 큰 사람 옆에 있을 때나
애인 키가 작다는 게 확 느껴질 때가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이 부분이 좋진 않아 그렇다고 이별 사유가 될 만큼 싫은 것도 아니고
이것도 그냥 안고 다가보면 거슬리지 않는 순간이 오려나?
그냥 싫어도 그런가보다 하면서 만나야 하는 걸까?
비슷한 경험 있는 익 있으면 뭐라도 얘기해주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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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랑 여행와서 타투땜에 개 싸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