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신점까지는 절대 안 봐야지..했다가 그럴만한 일이 좀 있어서 보게 됐는데… 내가 간 곳이 우리집이랑 그냥 잘 맞나봐..
엄마가 다니던 곳인데 엄마가 거의 매년? 우리 가족꺼 봤었거든.. 조심해야 할 거,뭐 하면 좋은지..부모님의 승진운 이런거..등등 다 맞추심…
그러다가 올해는 나만 따로 오라해서 갔거든,,, 진짴ㅋㅋㅋㅋ마중까지 나와주셔서 인사 하고 방으로 들어가는데“아 근데 ㅇㅇ씨는 지금 이런일이 있었겠네요..?”
진짜 저 말 듣자마자 걍 소름……맞는얘기고 그냥 넘겨짚어서 할 만한 얘기도 아니라서..
그러면서 이제 혼자 술술 얘기 하시더라… 내가 질문 리스트 이런거 혹시 몰라서 6개 적어 갔는데 그 중 5개를 정확히 얘기 해주심…..
가기 전에는 좀 겁났는데..갔다오니….마음이 편해진 느낌…

인스티즈앱
장모님이 애기통장에 준 용돈 2700만원을 쓴게 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