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달라짐.
나를 대하는 모든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져.
심지어 가족들 까지도
가족들도 나만 보면 살좀 빼라, 뭐만 해도 살쪄서 그렇다 라는 말을 너무 자주함
친구들도 여자인 친구들은 사실 달라진거 잘 모르겠는데
남자애들은 ㅋㅋㅋㅋㅋ 친하던 애들도 ㅋㅋㅋ 일단 연락도 잘 안옴 ㅋㅋㅋㅋㅋㅋㅋ
그라고 나 무슨 투명인간 된것 같음 ㅋㅋㅋ
길 걸어가는데 아무도 날 안쳐다봄 내쪽에 아예 시선을 안둠
또 문 지나갈때 모르는 사람이라도 뒤사람 있으면 남자들은 보통 문 잡아주잖아
당연하다고 (?)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술집 같은곳 가도 그 창가자리 말고 구석자리 안내해줌 ㅋㅋㅋㅋㅋ
뭔가 사람들이 대놓고 무시하거나 그러는건 아닌데 이런 사소한것들이 되게 많음.
그리고 내가 살이 이만큼 찌니까 이목구비가 파묻히는거야
그러니까 화장을 해도 재미가 없음. 화장해서 예뻐진다는 느낌이 안나니까 하고싶지도 않아.
옷? 당연히 사는 재미 안남. 몸댕이만 가리는 정도.. 의 옷을 입게된다.
꾸미고 싶지가 않아. 친구들 만나면 원래는 사진찍는게 노는거였는데 돼지같은 내 모습
찍히는게 너무 싫어서 찍지도 않게됨.
점점 약속도 줄어들도 나가기 싫어지고 인생에 행복한것들은 줄어들고
집에서 맛있는 음식 양껏 먹는게 제일 행복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하
살쪄서 가장 싫은게 이거임
인생의 행복들이 줄어드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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