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두 달째 연애중인데 뭔가 힘들어..
외형적으로 내 스타일이라 먼저 꼬셨는데
막상 만나니까 나랑 성향이 너무 반대라 좀 힘들어
mbti로 치면 난 ist 상대는 enf
예를 들면 난 내 할 일 하고 연애에 올인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매일 보길 원해..
내가 일 할 시간 공부할 시간 개인시간 이런것들도 매일 서운해하고..
각자 발전을 위해시간을 보냈으면 하는데..
난 좀 오글거리는 말 못참는편인데... 너무 과도한 오글거림의 걱정이나 표현..
난 조용한 곳이나 집에있으면 충전되고 사람 많거나 시끄러운 곳 가연 너무 힘들고 기빨리는데 반대야...
난 특별한 모임 외에는 술을 잘 하지 않는데
상대는 술도 자주 마시고 날 만나도 매일 술을 마셔야해..
난 현실적인 사람인데 상대는 너무 망상....
이사람이 잘못됐디는건 아니야 그냥 나랑 너무 다를뿐
그래서 연애가 즐겁지가 않아..
성향이 진짜 중요하구나 라는걸 이제야 깨닫다니..
ㅠㅠㅠㅠㅠ 오늘은 또 어떻게 버텨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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