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중학교 나오고 본가도 같아서 친해짐.
나보다 2살 어림.
나한테 엄청 열심히 알려줌. 왜 이 일을 하는지부터 차근차근.. 다른 직원들이랑 비교도 안됨.
수습이 끝나고 회사 분위기와 업무가 나랑 맞지 않아서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 마지막에 술 한잔 하면서 한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음..
나 가르치면서 자기가 부족한 부분도 알게되었고 나도 누군가를 가르칠수 있는 사람이구나를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고
비록 여기서 마무리지지만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언니동생으로 잘 지내는 중이긴 함.. 나보다 어리지만 누구보다 성숙해보였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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