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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3
이 글은 1년 전 (2025/3/14) 게시물이에요
예전엔용기없어서 미루고미뤘는데 어떤일을 계기로 멀어져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음..... 걍 솔직하게 말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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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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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ㅍㅍ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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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그런 결단이 쉬웠으면 좋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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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쉬웠던 거 아냐 개오래 고민함
근데 내가 좀 이기적이라 한들 모든 관계에서 제일 중요한건 나 자신이니까 멀어지기로 결정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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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이런 멘탈 필요해 모든 관계에서 제일 중요한건 나 자신이라는 생각. 난 자꾸 내가 후순위가 되거나 상대입장 먼저 생각해보고 내가 할 수 있는건 그냥 받아주려고 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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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랑 좀 비슷한 것 같아 나도 진짜 한번도 남한테 화낸 적 없고 최대한 배려하면서 살아... 내 앞에서 내 욕했을 때도 웃고 넘겼음 근데 누군 이런 성격 극혐이라 하겠지만 쌓이고 쌓이다 터지는 시기가 오는듯 그게 지금이고 관계에 대한 피로도가 너무 높아
내가 좀 어릴 때는 그냥 계속 버텼거든 근데 건강하지 않은 관계라는 생각이 드니까 버틸 힘이 없어 같이 있는 시간이 안 즐거운데 버티는게 무슨 소용이야
솔지키 나두 이런거 처음이라 애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걱정도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잘라내는게 맞다고 생각했어
너도 그런 관계가 있다면... 지금 당장이 아니여도 깊이 생각해보고 널 위한 결정 내렸으면 좋겠어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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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몇명은 손절한적있고 아주 오래전에. 근데 최근엔 내가 친하고 좋아하는애가 좀 짜증과 줗게말하고 이걸 동시에 해 짜증 퐉 냈다가 좀 좋게 말하면서 마무리하는... 그래서 왜 이러나 헷갈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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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난 내가 진짜 좋아하고 시간을 보내면서 즐겁다고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그 관계를 계속 이어가고 깊어서 털어놓을 것 같아 이것두 우리같은 애들한텐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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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아 짜증내는거 싫다고 말한다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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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웅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인연인데 그 한 가지가 딱 마음에 걸리는 거라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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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근데 애가 너무 우울해 우울증같아 현실도 너무 힘들고 그래서 그러는거 같긴한데 우울증있는거 같아서 말이 조심스럽긴 해 말을 한 들 바뀌긴 힐건가 싶기도 하고ㅡ 근데 걔는 이미 내가 그 부분 못 받아주면 손절하는거 생각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안 좋아. 내가 의사표현하면 마무리 되는 관계라는 생각이 날 슬프게 해 난 이친구가 많이 좋거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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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나도 그런 친구 있었는데... 우울증 걸린 친구 진짜 자주 만나서 걔 힘든거 내가 가만히 듣고 있었어 그리고 지치면서도 걔가 나한테 의지해주는게 좋았어
근데 지금 와서 그 관계를 돌이켜보니까 그래 내가 그때 진짜 힘들었겠구나 생각이 들어 그때의 나도 불안정할 때인데 다른 사람 슬픈것만 계속 들어주고 있었으니까 솔직히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했는데 걔한테 거의 유일하게 의지될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게 좋았나봐
근데 그냥 진짜 내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힘든 걸 일방적으로 들어주는 관계가 건강한 관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그 감정을 받아주는 사람이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지치니까
내가 너무 확신하는 걸 수도 있는데 들어주는 쪽이 언젠간 지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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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지금 내가 그래 첨엔 이무렇지 않있는데 얘 뭔일저지를까봐 내가 불안감이 몰려오거나 감정이 울렁거리고 힘들어서 그만 연락해야하나 싶은데 이친구랑 연락 끊을 생각을 하니깐 너무 슬퍼서 울컥하고 내가 울때도 있어 나 너무 힘들다 그래서 아래 익6인이 글에 질문도 한거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그만하는게 나에게 좋은건데 그러면 나중에 내가 더 힘들어질까 그런 생각도 들고 얘가 그냥 잘 있는다는 것만 간간히 연락하면서 지내도 좋은데 그럼 또 짜증 확 내다가 좋게 말하고 달래주는거 반복할거 같아서 이걸 계속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결정이 잘 안 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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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많이 좋아하나보다... 아니면 거리를 좀 두는게 어때 너 자신한테도 쉬는 시간을 좀 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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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많이 좋아하지 이친구 얘기 듣다보면 내가 가슴이 아파서 참을수가 없다라는 감정이 올라와 그래서 내감정도 힘들고 안친하면 이런 걱정도 안 될텐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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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너만 생각하면 어때 그 친구기 상처 받거나 힘든 거 생각하지말고 너 마음이 편해지는 선택이 뭔 것 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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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내 맘이 제일 편해지는건 그친구랑 잘 지내는건데 그게 내 통제 밖이라 그냥 나 혼자 통제가능한 건 연락 당분간 안하고 나를 돌봐야지 그래도 문득문득 지꾸 생각나 가슴속에서부터 감정이 생기고 걱정인지 뭔지 모를 애정과 걱정과 염려 기타 등등 생각이 머릿속에 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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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어렵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친구에 대입해서 생각해봤는데... 걔가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애야 아니면 우울한 상황 속에 계속 갇혀 사는 애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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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벗어나고 싶어하겠지 근데 현실에서 그걸 하기가 어렵고 갇혀있는 상태 간신히 살아남는 상태라고 해야하나 상담받아보라고 했는데 받았는지 모르겠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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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걔가 적극적으로 상담도 받아보고 좋아지려고 애쓰는 애라면 내가 정말 그 친구를 좋아한다는 가정 하에 가끔씩 예쁜 말들 주고받으면서 챙겨줄 수 있을 것 같아
근데 만나거나 연락할 때마다 부정적인 얘기를 일방적으로 전한다든지 전문적인 상담가가 아니라 자기 힘든 얘기를 나한테 전적으로 넘기고 있다는 판단이 들면 난 거리둘거야
우울증이란건 남이 해결해줄 수 있는게 아니라 결국엔 자기가 의지가 있어야 해결할 수 이ㅛ다 생각하거든 우울증뿐만 아니라 모든 병이 그래 결국 이겨내는건 나 자신이야
벗어나기위해 그 어떤 현실적인 노력도 하지 않고 그 유일한 돌파구가 나라는 듯이 얘기한다면 난 건강한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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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그럼 일단 드는 생각이 나를 좀 쉬게 해주고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온갖 증상이 다 생겼어 불안감 우울감 기분도 오락가락 그러다 울고 그동안 들었던 온갖 감정들이 나에게 전이가 됐나 싶을 정도로 이친구랄 생각하면 이런 감정들이 몰려와 그래서 이런 감정속에서 얘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버티고 있는걸까 싶다가도 난 너무 힘든게 사실이거든 혼자있으면 외로움에 겁이나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한동안 연락 안 해서 지금 좀 나아지긴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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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외롭다는게 그 친구가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다는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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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그냥 혼자 공간에 있디는게 덜컥 겁이나기 시작했어 그런 감정을 이친구한태 자주 들었거든 이친구에게 들었던 감정이나 정서들에 내가 감정이입이 된 거 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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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너랑 얘기해보니까 그런 것 같아 우울증같은 거 있나 싶을 정도로
니가 걔를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모든 관계에서 첫 번째는 너여야돼 너가 최우선이야 다른 사람 정신 건강 생각해주기 전에 너부터 챙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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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그치 그래서 지금 연락 안 하고 있어 내가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많이 나아졌는데 이런게 없다가 생겨서 원래 없던 상태로 돌아가려면 시간이 더 걸릴거 같긴한데 일단 연락을 멈추니깐 그런 안 좋은 감정에 빠지진 않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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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응응 내생각엔 걔랑 손절하고 말고, 너의 얘기를 전하고 말고가 문제가 아닌 것 같아
너 힘든 거 벗어날 생각부터 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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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알겠어 지금 내가 이런거 같이 나눈 사람들이 다 그렇게 말해주고 있어서 다시 연락하고 싶은거 참는 중이야 연락을 멈추니깐 다시 내 일상으로 돌아오는거 같긴해 친구한테 우울증이 옮았나 싶어 우울증도 옮는건가?
고맙다 쓰니야 담에도 더 얘기 나눠보고 싶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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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당연하지 우울도 옮아 나도 그때 많이 힘들었거든
애증이라는게 그리 좋은게 아냐 거기 빠져있으면 얘가 내 인생의 전부같은데 한 발자국 떨어져서 보면 내가 갉아먹히고있어 세상을 살면서 제일 중요한 건 난데 정작 걔만 신경쓰느라 제일 중요한 나를 놓치고 있는거야 내가 제일 소중하고 애틋해야하는데
지금은 너한테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너가 언젠가 정신적으로 한 단계 성장했을 때 그 관계가 건강하지 못했다는걸 분명 알게 될 날이 올거야 그때쯤이면 걔도 건강해져서 서로 마음 놓고 얘기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내가 알던 걔도 지금은 많이 좋아졌거든
나두 얘기해서 좋았어 옛날 생각도 나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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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내가 연락 안 하고 시간 갖고 있는건데 얘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면 이렇게 관계가 정리되는게 나에게 나은걸까 얘는 이미 자기랑 말한 부분에 기분 나쁜거였으면 그냥 관계정리하려고 하는거 같던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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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너가 기다려달라고 했는데 기다려주지 않는다면 정리하는게 맞지 걔한테 너가 그 정도의 사람이라는 거니까
너가 기분 나빠한다는건 니 감정이잖아 니 솔직한 감정도 표현 못할 정도면 그 관계가 의미가 있을까 너의 마음을 숨기고 전적으로 걔한테만 맞춰주는 관계가 그게 진짜 소중하고 잘 맞는 관계일까 잘 모르겠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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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기다려달라 말하진 않았어 근데 내가 연락을 하고 있지 않으니깐 일단 기다리는 상태인거지 . 근데 내가 기분 나빠서 연락안하는거라면 관계를 정리하겠데 이런 문자 받아서 그런가 가슴이 두근거리네 이게 압박감인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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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아 그런거면 그 친구 입장도 이해는 되네 근데 어느 부분이 기분 나빴다는 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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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짜증 퐉 냈다가 나중에 말로 달래주듯 마무리하는거 이게 반복 근데 이게 평소엔 안그래 어쩌다 그래 막말하듯이 한다고 해야하나 근데 적고보니 유치한가 나도 모르겠다 이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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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아니아니 안유치해
계속 물어봐서 미안한데 너가 걔한테 그게 기분 나쁘다고 말했어? 그래서 그렇게 연락이 온 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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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아니 내감정을 말한 적은 없어 근데 그런 식으로 말하던데 왜 그렇게 말한건지 모르겠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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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음 너는 그 부분에 대해 기분이 안 나빴다는 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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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기분은 좀 상했는데 상황을 이해하니깐 괜찮은데 가끔은 좀 그렇지
근데 내가 모르는건 그친구는 뭘생각해서 저런 말을 한건지는 모르겠어 구체적으로 내가 뭘기분나빠할거라고 생각하는건지에 대해 친구가 구체적으로말하면서 저런 말을 한 건 아니라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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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근데 내 생각은 그래
굳이 지금 당장이 아니여도 한계까지 버티고 버티다보면 진짜 언젠간 너도 그 관계가 건강하지 못했다는걸 깨닫는 순간이 올거야 나도 그랬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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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그래 생각해보니 건강하진 않은거 같긴하네 난 건강했는데 지금 정신건강 많이 안 좋아져서 회복중이야 정신이 힘드니깐 실제로 몸도 이상해지고 힘들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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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근데 너는 친구들하고 얘기해봤어? 언제 할건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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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뭔가 난 좋아하는 마음도 고갈된 것 같아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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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ㄴㄷ.. 난 어떻게 보면 첫 오랜친구들이었는데 20대 초부터 나랑 결이 안맞다 느꼇음 그 무리에서도 제일 친한베프랑 의견차이낫는데 내가 다른친구들 까지 다 끊어냇는데 3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나지만 그냥 추억으로 두고잇음 ㅜ 근데 문득문득 연락해볼까 싶다가도 이제 해봤자 어차피 내가 알던 그때랑 몇년사이에 많이 바뀌었을거고 몇년의 공백, 다시 연락해서 내가 원하는게 뭘까? 에 결론은 그냥 추억팔이 뿐 이라 안하는중 ㅜ 응원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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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런 건 좀 걱정되긴한다ㅠㅠ 어쨌든 내가 걔네를 좋아했던 순간이 있어서 친구가 된 걸테니까.. 만약에 진짜 그리워지는 순간이 온다면 그냥 지금 현재의 내 결정을 믿어주려고 내가 그렇게 결정한 이유가 있겠거니🥺 좋은 말 고마웟!!!!!!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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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그 친구들이랑 멀어지고 남은? 20대때 부터 알게된 결이 맞다고 느낀 친구들이랑 더 소중한 관계가 됐어 물론 그 친구들도 우리처럼 어릴때 부터 친구들이 있어서 우린 베프야!! 는 아니지만 각자 시간 보내다 시간 맞을때 저녁먹으면서 안부 주고받고 대화 자체도 즐거워서 더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고 잘지내는중 그리고 윗댓 쓰니 댓글 봤는데 내가 소중하고 내 맘이 편해야 다른 사람들도 시야에 들어오는거 같애 추억에 빠져서 연락할까 말까 싶을땐 가끔 나쁜 생각으로 내가 아닌관계에 찌들어잇어서 주위를 못봤구나 지금이 행복하고 다시 연락해도 옛날같은 관계가 아닐거다 하면서 참는중이야 이런 마음먹기 자체가 힘들엌ㅅ을껀데 성장한 쓰니의 마음과 앞으로의 새로운 관계들을 응원할게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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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와 맞아 내가 많이 느끼는거야 나랑 가깝게 지내는 결이 맞는 인연들이 더 소중해지고 있는 것 같아 그냥 만나서 각자 얘기 편하게 하구 맛있는 밥 먹으면서 힐링하고 그게 전부지 뭘 복잡하게 생각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게 말해쥬ㅓ서 고마워 익이나 다들 용기를 줘서 감동받았당 우리 더더 행복하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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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10년 별거아님ㅋㅋㅋㅋ.. 금방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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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그런 것 같오... 몇년지기 이런거 소용없는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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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나랑 같은 상허ㅏㅇ이야.... 나도 13년 지기들 있는데 예전처럼 같이 있을 때 즐겁지 않더라 그냥 의무감으로 친한 느낌? 얘네 없으면 허전하고,,, 나도 쓰니처럼 무리에서 놀림 받고 진짜 애들이 막대하거든 다른 친구들이 애들이 나한테 말하는 거 보면 친구 맞아? 이럴 정도로 말하고 갈수록 결도 안 맞는다고 느껴지고... 나는 용기 없어서 그냥 참고 있는데 쓰니 멋지다.....! 🥹🥹 분명 더 결 잘맞고 함께 있을 때 즐거운 친구들이 있을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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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 맞아 그냥 나이가 들고 모든게 안정적으로 자리 잡혀서 그런가 결이 안 맞다는게 너무 확연히 느껴져
나랑 엄청 친한 친구가 있는데 걔랑 만나고 집 돌아오는 길에 내가 진짜 기분 좋게 웃고 있는거야 근데 그 무리 만날 땐 한번도 약속에서 돌아오는 길이 행복했던 적이 없거든 그러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기도 하고...
나도 진짜 용기제로야 ㅠㅠ 겁나 ㅠㅠㅠㅠㅠㅠ 그래두 그걸 받아들이는건 어쨌든 걔네 마음이니까 걍 지르려고 으아아아앙 용기줘서고마웡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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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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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스승님은 모야??!
응응 마자 그냥 나도 너무 변했어 어릴 때 나랑 지금 나랑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내가 점점 성장해가면서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마지막 말 좀 멋지당~~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어 고마워어엉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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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익6인아 중간에 끼어서 미안한데 질문있는데 해도 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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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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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끊어야된다 생각이 들면 끊는게 맞아. 그건 내면에서 오는 신호야. 이거 더 궁금해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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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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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삭제한 댓글에게
친구가 싫어서 끊는게 아니라 너무 좋아해서 끊어야 하는 상황이라 힘들거든 위에 적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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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에게
위에 글은 못 읽었어 미안해. 긴글 힘들어서 ㅜ

너무 좋아하는데 니가 끊어야한다면 다 이유가 있겠지.

니가 처한 상황,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다만 친구가 상처받지 않게)
니가 안정이 되어서 다시 만나자고 제안하면?

어차피 그런 마음상태에서 같이 있어봤자 지치고 멀어질거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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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6에게
익6인이가 처음 쓴 글은 종교적 얘기야? 어떤 철학인가 깨달음 같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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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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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삭제한 댓글에게
알겠어 찬찬히 읽고 더 생각해볼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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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는 어쩌다 손절하려고 생각 한거야...? 나두 얼마전 일 이긴한데 시한폭탄 마냥 한꺼번에 다 터져버려서 친구 손절했거든... 난 전부터 친구들이 좀 스트레스 쌓이게 하는 거 웃고 넘기고 그러다가 후에 선 제대로 그었는데도 계속 그러는 거 보니까 절대 안 고칠 거 같아서 손절했어... 뒤에 연락와서 친구가 만나서 얘기하자던데 내가 싸우기 지친다고 연락 그만하라고 했던 적 있오 쓰니두 이번에 용기 가지고 친구한테 사실대로 얘기하고 잘 끝내길 바랄게..!! 그리구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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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비슷해 난 좀 내향적이라 선 넘고 가벼운 농담 하고 이런 사이보다는 그냥 마음 편안하게 그리고 가끔은 진지하게 얘기하는게 좋아 가볍게 웃을 때도 있겠지만 그게 선을 넘는 것에서 오는 웃음은 아니었으면 좋겠어
그러면서 무리가 가진 결 자체가 나랑 안 맞다는 생각을 했어 그러다 본문에 적힌 저 일을 계기로 서로 안 맞는 사람들을 억지로 내가 부여잡고 있었구나 라는게 더 확실해진 것 같아
좋게 말해줘서 고마워 익인아~~ 다들 좋게 얘기해주니까 또 용기가 생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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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웅웅 쓰니도 더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거야! 화잇팅🍀🍀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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