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노래 가사에 멀어진 친구 관한 얘기 쓴 거
보고 글 쓰는데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멀어진 사이에서 다시 관계 회복을 했다 해도
절대 전처럼 돌아갈 수는 없음..
난 오히려 더 독이 된다고 봄
과거의 관계를 떠올리면서 회복 후의 기대치는
분명 더 높아졌을 거야 근데 둘 사이의 공백은
시간이 지나도 절대 채워질 수가 없더라고
그래서 오히려 더 상대, 그리고 둘 사이에
실망만 더 커진다고 해야 하나.. 암튼 그래
공백의 시간 속에 각자의 옆을 누군가가
나의 자리였던 공간을 채우고
관계 회복 후에 내가 더 이상 그 자리에 갈 수 없음을
깨닫게 되면 서럽고 속상하고 그렇더라고
그리고 시간이 지나 나이가 들어서
다시 그 자리까지 도달 할 에너지도 없음
그냥 딴 사람 찾고 말지 이렇게 돼
그럼 회복 후에 관계는 이제 남보다 더 못 한
그런 사이가 되는 경우도 많이 봄
그니까 과거의 시간은 과거에 둘 때
가장 아름다운 거고 멀어진 관계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으며 아무리 깊은 관계여도
그때의 시절인연이었다 생각하고
가슴 속에 묻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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