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점심겸 저녁 그 사이 애매한 밥을 먹고
디저트 푸파 했거든
애인이랑 오랜만에 만나는데 시간이 저녁대라
나 배고플까봐 유부초밥이랑 계란말이 싸와줘서
배부른 티 못 내고 엄청 맛있게 다 먹었더니
속 안 좋아 집 가는 길인데 집 가서 화장실에 박혀 있을 듯 ㅎ.....
| 이 글은 9개월 전 (2025/3/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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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점심겸 저녁 그 사이 애매한 밥을 먹고 디저트 푸파 했거든 애인이랑 오랜만에 만나는데 시간이 저녁대라 나 배고플까봐 유부초밥이랑 계란말이 싸와줘서 배부른 티 못 내고 엄청 맛있게 다 먹었더니 속 안 좋아 집 가는 길인데 집 가서 화장실에 박혀 있을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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