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남자야 재작년이랑 작년에 지인,친구들을 대부분 손절했는데 손절할만한것 같아?
친구a : 밥값 결제하고 1/n한거 안보내주기 , 약속잡고 약속장소에 와서 돈없다고 하며 돈 꿔줄수밖에없는상황 만들기 , 본인에게 돈 보내줘야되는 상황에서는 10원도 손해안보려고하기
친구b : 5만원 빌려가서 잠수 , 돈달라고 문자보내니 안읽씹하기 , 약속 한시간전에 갑자기 돈없다고 통보전화
친구c :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한달뒤에 '와 벌써 할아버지 돌아가신지 한달이나 지났네 시간개빠르다' 라고 말했는데 '그러게 있을때 잘좀하지 맨날 배달음식만 chur먹고' 라고 말함
친구d : 군전역 후 공고 친구들이랑 어울리더니 종아리 팔뚝 가슴에 문신을 하고 나타남 ,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말투에서 느끼하고 껄렁거리는 가오가 느껴짐
친구e : 친구따라 나이트클럽을 처음가본 상황이었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얼타고있었음
웨이터가 맥주 몇병과 안주를 가져옴 (맥주5병에 6만5천원인가 엄청비쌌음) 그 후에 웨이터가 어떤 여성분을 데려왔는데
이미 내가 맥주 한병을 혼자서 거의 다 마셔버린거임 나는 일반술집처럼 나혼자 홀짝홀짝 마셔도 되는줄 알았는데 이성이 와서 같이 마셔야 되는 시스템이었음
난 처음가니까 전혀 몰랐는데 갑자기 그친구가 처음 본 여성분 앞에서 나를 엄청 꼽주는거야 얼마나 꼽줬으면 처음본 여성분이 '둘이 동갑아니에요? '왜 동갑인데 이렇게..' 이러면서 말끝을 흐림
난 분위기 안흐릴려고 이친구가 일진출신이에요 하하 하면서 웃기게 넘어갔는데 그 여성분을 돌려보내고도 꼽을 주더라 너무 뭣같아서 6만오천원 내가 계산하고 그뒤로 바로 손절했어
모르는 사람앞에서 꼽을 당하니까 너무 수치스럽더라
내가 너무 인간관계를 딱딱 손절한걸까 의구심이 드는데 익들의 의견을 들려줘

인스티즈앱
블라인드에서 아내의 이상한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