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직장안에 있는것들 사람이라 생각안하고 대충 맞춰주고 반응해줘야하는 무언가로 생각이들어 약간 npc처럼 인간대 인간으로 아무런기대 안하고 뭐라 하든 아 그렇군 이 이상으로 생각안해 할 가치가 없는 느낌
그냥 무슨말을 해도 큰 뜻이나 가치가 있는건 아니고 대충 맞는 선택지 골라서 행동해 그사람이 무슨감정을 가지든 큰일이 생겼든 알빠아니지만 맞춰줘야지하고 행동해
직장 사람들이 사람이 아니라 무슨말을해도 큰 의미나 가치없고 상황에 따라 적당히 답주면 돌아가는 npc같아 직장생활 다 그렇게 하는거지? 이거혹시 위험할까?

인스티즈앱
APAN 대상 아이유 ㅊㅋㅊ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