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 둘 다 회사원 둘다 30대 중후반
애인이 이번에 회사에서 억울하게 몰려서 퇴사 당하고 2주후 갑자기 3시간 거리 지방가서 왠 장사가게 나온거 있다고 돈 모아둔걸로 장사하겠다고 보러간다고 함
퇴사후 직종을 바꿀까 어쩔까 하길래 한계없이 잘 알아보라고 했더니 공부를 다른걸 할까 자격증을 딸까 고민하더니 갑자기 지방에서 장사?
그러고는 가게 사면 나보고 같이 그 지방 이사 가자고함
애인 걱정은 둘째치고 이 상황에서 이 인간이 이런생각과 결정할 마음이 생기는 것 가운데에 내가 조금도 없나 라는 의문점이 날 떠나가지 않음
내 인생은? 내 가족? 내 직장? 내 집? 이런거 생각을 안하나? 이게 맞나??
분석과 조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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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딩크족 이해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