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가 외부 차량은 예약없이는 지하주차장 못 들어가게해.
배달 오토바이나 택배차는 지상 이용하거나 아님 그냥 들여보내주고..
근데 이번 배달기사가 차 끌고 왔나봐.
차량은 입차 예약이 안됐으니 당연히 게이트가 안 열리고, 경비아저씨는 아파트 방침상 열어줄 수 없다고 하셨어.
배달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고.
(나중에 들어보니까 배달원이라 속이고 입차한 차주들 많댔음...)
배달기사는 경비아저씨한테 배달 온거 맞다고 하면서 우리집 음식을 좀 세게 아저씨한테 밀어붙였대.
그러면서 “당신 경비 일 하기 싫냐” 그랬다는거야..
그 뒤로 아저씨가 음식 보고 배달원인거 확인됐으니까 문 열어줄테니 배달하시라고 했는데 배달원은 손님이 경비실에 음식 맡겨두라고 했대(난 경비실에 맡겨두라고 먼저 말 안 함+1층 공동현관 호출하라고 했으나 배달원이 틱틱대면서 나한테 문 안 열어주니 맡기겠다 통보함)
그리고서 음식을 경비실에 두고 갔다는데 이 배달원이 상습범인게 저번에도 몇번 그래서 다른 경비아저씨들이랑 욕하면서 싸우고 그랬다는거야..
“그러니까 당신네들이 경비 일 하고 있는거다” 그러면서.
이번 경비아저씨는 좋게 말해도 몇번이나 진상짓하니까 오늘은 배달업체에 전화해서 항의했더니 업체에서 배달 못하게 한다고 했대..
상황은 여기서 끝났는데 난 대체 왜 내가 내 돈 주고 음식 시켜서 경비실까지 음식을 찾으러 가야되는지도 모르겠고, 경비아저씨가 문 열어줄테니 배달하라고 하셨는데도 손님이 찾으러 온다 했다 하면서 무책임하게 가버린 것도 화가 나네ㅋㅋㅋ..
진짜 딸배 주제 뭐라도 된 것 마냥 경비아저씨 무시하고 막말하는거 왜이리 꼴뵈기 싫지..?
그리고 경비아저씨들이랑 몇번이나 싸웠으면 우리 아파트 시스템 알고 있다는거잖아.
그럼에도 매번 콜받아서 오는거 너무 고의적이지 않아?
집앞까지 배달을 하는게 본인 업무인데 배달비 날로 먹튀 하는 거잖아..
안 그래도 진상도 많고 힘드실텐데 괜히 우리때매 욕먹은 거 같아서 죄송하다고 만두 사다드리면서 경비아저씨 봤거든..
근데 연세 많으신 분인거야..
저 분도 누군가의 아버지일텐데..
진짜.. 너무 짜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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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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