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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03
이 글은 1년 전 (2025/3/22) 게시물이에요

1.나도 힘들어

2.어쩔 수 없지 다 그렇게 살아


내 기준 최악 투탑이었음ㅋㅋ

공감 안가면 그냥 아무말 안하는게 베스트

아마 우울증 환자들 그냥 아무말 안하고

신경 안쓰고 싶어하는거 조금 서운은 해도

이런걸로 상처는 안받음

근데 입열고 저 말 하는 순간 진짜 기운쫙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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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ㄱㄹ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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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3. 그거 의지로 이겨낼수있는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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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ㅋㅋ ㄹㅈㄷ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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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ㄱㄹ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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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이거 진짜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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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ㄹㅇ이거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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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4. 니가 게을러서 그렇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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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맞네 그거랑 비빌구석이 있어서 그렇다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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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그 말도 공감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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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리나라 우울지수 최고점 찍어서
저런대답이 많이들 나오나봐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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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나도 그렇게 생각해 우울증까지는 아니지만 이미 우울한 사람 개많아서 들어주는것도 힘든거지 이해하니까 그냥 암말 안해줬음 좋겠어 그럴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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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5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래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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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진짜 상처다 그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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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안바빠서그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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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것도 여유있어서 그렇지 정신없으면 우울할 시간도 없어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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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본문은 ㄱㅊ은데
니 의지의 문제야 << 이건 진짜 화났었음
열심히 안 살았던 적이 없는데... 저 말한 당사자보다 열심히 살았는데 진짜 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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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사실 공황걸린거 휴학없이 쌩편입 준비해서 6관왕하고 시작된거거든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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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ㄹ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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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저걸 가족한테 들을때 너무 상처였던거같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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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ㅇ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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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엄마앞에서 울면서 그냥 나는 괜찮아? 이 한마디를 바랬는데 아무도 그 말 안해준다고 울었는데 엄마 다음날 카톡에서 모두 그러고 산단다보고 정신 아득해지더라 그래서 엄마한테 화냈어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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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ㅠㅠㅜ 상상만해도 슬프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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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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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ㅜㅜ 진짜 익인이 지금은 괜찮니? 맘이 아프다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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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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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굳굳 맞다 미친 세상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가 없더라ㅋ 뇌빼고 살 필요도 있는듯 행복하길 바랄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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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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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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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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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사회에서 만난 인연이나 친구들은 성향에 따라 저런말 하는거 어쩔 수 없는데 부모가 저러면 최악일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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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엄마한테 화내고 나도 마음 불편한상태로 맘 그냥 비웠는데 다음날 아빠가 전적으로 널 지지한다 이 카톡온거보고 울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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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는 어쩌라고도 들어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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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싸우자는거 아닌가?ㅋㅋ 미친거같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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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니깐 난 도움 필요힐때 항상 도와주고했는데 항상 선 베풀었는데 내가 필오할땐 아무도 안도와줬어 그때 이후로 어느 누구도 안기대고지내는 중 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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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그 맘 이해가지 나도 진심으로 사람대하는 편이라 상처받았는데 익인15 올해 행복한일 많기를 내가 응원할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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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사랑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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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2는 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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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울증 환자는 이미 약해진 상태라 아무앞에서 약한 모습 보이진 않거든? 약간 방어기제 있어서 저 말을 들은거면 일단 그 사람이 믿고있는 사람일거야 그래서 용기내서 털어놓은건데 어쩔 수 없지~ 라고 가볍게 넘기는 순간 내가 아무렇지 않은데 왜 너가 가볍게 넘기는거야? 싶고 모두가 그러고 산다는거에 더 숨막히는거 같아 그럼 모두 이렇게 괴롭게 사는거야? 사는 의미가 뭐지 그럼? 이렇게 생각이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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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이게 그냥 가볍게 나 우울증이야~ 나도 우울증인가봐~~ 이러는 사람들이 있어서 진짜 찐 우울증이라고 생각을 못하는건가ㅜ? 왜 가볍게 대답하지ㅜ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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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근데 아무말 안해도 진짜 되는 건 맞는고임...?
사실 진지한 이야기 들으면 너무 당황스러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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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래서 나오는 말이 다들 그렇게 힘들다더라 이거일껄..?
이건 니 인생만 그렇게 특별하게 힘든거 아니다 라기보단 다들 힘든데도 살아가니 너도 힘내서 견뎌보자 너도 견딜 수 있다 이런 느낌으로 애써 위기모면하는 느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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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말이 너무 숨막혀서 아무말 안해주는게 더 나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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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냥 아아... 그렇구나
하믄 되는고야..? 넘 어려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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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베스트는 괜찮아? 뭐때문에 힘들었어 하면서 들어주는건데 내가 여유가 안되거나? 듣기 싫을때 있잖아 그럴때는 그냥 그렇구나ㅜㅜ 하고 자연스럽게 넘기면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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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난 회피형인가봄 우울증 환자보면 걍 도망가고싶음
내가 우울증일때도 걍 혼자 틀어박히고싶었음ㅠ 말하고싶지도않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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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 회피형이 아니라 그냥 심적 여유가 없는거지 요즘 다들 힘들잖아 우울증 환자들도 그거 알거든 그니까 이해가 안가면 그냥 침묵해달라고 말하고 싶어서 썼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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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ㄹㅇ... 야 너만 힘든 줄 아냐? 나도 힘들어 다들 힘든데 사는 거야 유난떨지 마 < 같은 소리 최악 나 우울증 심했을 때 저 말 듣는 순간 진짜 자살충동 역대급으로 확 치솟더라 까딱했으면 죽고 없었을걸 지금은 나아져서 안 그러지만... 진짜 말조심 해야 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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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두개를 합쳤네 진짜 이해간다 그냥 침묵이 낫다는거 이해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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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3.그정도면 우울증 아니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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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와 이것도 진짜 제가 우울한데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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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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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쓰니가 그렇게 받아준걸로도 너무 고맙지 친구도 그렇게 말하고도 쫌 미안한 마음이 있을텐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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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그럼 무슨말이 듣고싶은거야? 그냥 아무말도 없이 지켜보기만하고 혼자 일어나주길 기다려줘야할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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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베스트는 괜찮아? 뭐때문에 힘들었어 하면서 들어주는건데 내가 여유가 안되거나? 듣기 싫을때 있잖아 그럴때는 그냥 그렇구나ㅜㅜ 하고 자연스럽게 넘기면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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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걍 저 말만 피하면 뭐든 나음... 에고 많이 힘들구나 ㅠㅠ 정도만 해도 ㄱㅊ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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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너 아픈 거 아니야
가족한테 들으면 효과가 두 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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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도 별로 알고 싶지 않았음 살려고 상담갔는데 그 사람들이 내 돈 떼어먹으려고 하는 거라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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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진짜 상처였겠다ㅜㅜ 익인이 지금은 괜찮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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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 내가 괜찮아졌다기보다도 그냥 상황이 운이 좀 따라줘서 어떻게 어떻게 살아가는 중이야,, 그래도 행복하자 우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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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행이다 올해 더 행복한일 많기를 멀리서 바라고 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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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근데 난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충격이고 놀랍다 나도 공감과 위로를 못하는 축에 속하지만 저런 말을 할 생각 자체를 못해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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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말하면 나도 누군가한테 기대는편 아니고 존심도 강해서 씩씩한척이라도 하려고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털어놓은 순간 10중 89가 다 저런반응이라 놀랐어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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