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뭔가 정말 골방 같은 곳에서 사는 꿈이였다
거의 2평 남짓했음 ㅇㅇ 근데 집 안은 되게 깨끗했음
출근할 때 밤에 집 근처에서 어떤 미친 여자를 만남 확실히 못 사는 곳은 환경 보다도 그 동네나 주변 이웃이 문제임
뭔가 ㅈ 될 수도 있을 거 같고 근데 또 불쌍하긴 해서 대충 챙겨주고 피한 거 같음 어떻게 챙겨줬는지 기억 안 남 친절하게 대한 거 같음
회산지 학굔지 기억이 안 나는데 무슨 졸업 같은 걸 했나 봄 근데 약간 퇴사하거나 알바 그만 둘 때 드는 홀가분함이 느껴졌음
근데 집 가는 길에 문자? 같은 게 옴 약간 미친 여자가 도와달라면서 사정을 얘기하는 거 였는데
사실은 약간 쫓기고 있는 건지 약간 컨셉이 그거였음 바보행세를 해야? 살 수 있는 거임
나는 당연히 안 믿었고 미친 여자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아마 갈 곳이 없어서 숨겨달라는 걸 핑계로 지낼 곳이 필요한가보다 했음
믿진 않았지만 어쨌든 계속 노숙하면 위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알겠다하고 집 근처에서 만나서 집으로 감 ㅇㅇ
근데 후드 같은 걸 쓰고 있었는데 집에서 후드 벗으니까 실제로 연예인이었고 근데 좀 기괴한 게 눈썹이 없었음 아마 변장이 필요했던 거 같음
말도 약간 ㅂ신 같이 했는데 집에 오니까 완전히 일반인처럼 말하고 처음에 내가 자초지종을 들었는데 분명히 미친여자였던 인간이 그렇게 말하니까
그런 컨셉이구나... 같은 표정으로 쳐다봤었는데 안 믿네??? 이러면서 성격은 딱 약간 참새 살짝 털털한 느낌이였음
이때 약간 온돌방의 따뜻함이 느껴졌는데 배달원이 무슨 꿀떡 같은 거 두고 감 (퇴근길에 무슨 금은방?? 같은 곳에서 겸으로 파는 꿀떡 같은 게 있었는데 이게 비쌈 이걸 가서 사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 때도 좀 종업원 두 명이였는데 정말 무서운 분위기 였음)
대화 끝나고 가지러 가려는데 이게 비싼 음식이고 해서 어떤 이웃 할배가 소리 ㅅㄴ 지름 배달 왔다하면서 ㅅㄴ 뭔가 의심스러운 눈치
내가 돈이 많은 것도 의심스럽고 뭔가 집 안에도 수상하다는 느낌을 굉장히 풍기고 있는 사람이었음 (뭔갈 호시탐탐 노리는 느낌이였음)
근데 문제는 옆집에서도 그 소리 지르는 할배소리를 듣고 같이 소리 지르는 거임 조용히 하라고
이건 내가 일단 나가서 정리를 하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집 문 열었을 때 여자 모습이 보이면 할배 집착이 심해질 거 같고 내가 나가면 뭔가 담 넘어서 들어올 거 같아서 문 제대로 잠궈놓고 나갈려고 했는데 잠구는 게 재대로 안 되는 거임
아 골치 아프네 문 고치고 나갈 시간도 없고 사람들은 계속 ㅈ랄하고 우리집에 대한 어그로가 계속 끌리는데 그러다 보니까 문을 끝까지 닫고 잠구니까 잘 되는 거임
그걸 여자한테 알려주고 나 나가면 이렇게 문 잠구라고 알려줌 대충 알겠다고 하고 나가자마자 옆집으로 소리 ㅅㄴ 지름
시끄럽게 한 게 할배지 나냐 니들이 시끄러운 거다 막 ㅅㄴ 싸우는데 (이런 곳일 수록 절대 기에서 밀리면 안 됨 ㅈㅂ으로 보이면 ㄹㅇ ㅈ되는 거임)
뭐? 이러면서 너 일로와봐라 이러길래 어 갈게 뭐 이러면서 집 안 까지 들어감 자기네들 공부해야 하는데 시끄럽게 한다고 3명이 있었는데 다 남자였고 공부는 커녕 해드셋 끼고 게임하고 약간 마른 전형적인 애들 ㅇㅇ
뭐 어쩔거냐고 ㅅㄴ 세게 나가니까 3:1 인데 계속 세게 나가서 얘네도 살짝 기세가 눌렸는지 조용해지길래 아 얘네도 약간 긴가민가 하구나 그래서 더 세게 밀어붙이려는데 지들끼리 키득키득 웃기더니 자기들 끼리 쳐다봄 이떄 ㅅㄴ 무서운 게 약간 살인 영화에서 자기네들 정체도 모르고 칼질로 죽일까? 이러는 느낌이였음
그리고 이웃이랑 결국 이렇게 틀어지면 좋을 게 없어서 이때부터 약간 회유를 들어감
내 편으로 만들려고 좀 이해 좀 해달라고 내가 시끄럽게 한 것도 아니고 그러지 말고 잠깐 나와봐라 (데리고 나가서 맛있는 거 사먹일 생각이었음 가난해서 얘네들은 맛있는 거 거진 못 먹고 사는 애들)
얘네도 눈치보면서 왜요 왜요 이러다가 ?모카세?? 라도 사주시게? 이랬던 거 같음 당연히 안 사주려는 거 알아서 놀리듯이 말한 건데 뭔 모카세?? 여기 온지 얼마 안 되서 잘 모른다 아~ 그 흑백요리사 나온 요근래에 생겼다고??? 이러면서 근데 흑백요리사랑 다르게 뭐 고기에 치즈 같은 거 막 불로 뿜어서 직접 녹여주고 정말 달달한 딸기 뭐 팔았던 거 같은데 아 그게 여기 생겼던 거구나 걔네들도 반신 반의 하면서 그러면서 약간 분위기 풀림 지금은 일단 안 나가고 나중에 내가 사주기로 함
근데 한 쪽이 잘 풀리니까 집 쪽이 엄청 걱정됨 여기서 있는 시간도 생각보다 길어지고 무슨 일이 일어날 거 같은 거임
그래서 집 문 앞에 왔는데 소란은 사라졌는데 왠지 이쪽을 보고 있는 거 같은 거임 근데 내가 나올 때 문을 잠구라고 했으니까 문을 열어달라는 신호를 보내야하는데 나 혼자 사는 집에 문을 노크를 하면 당연히 안에 다른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 차릴 거 같은 거임
어떻게 하지 ㅅㄴ 고민 하는데 그렇다고 문 앞에서 계속 서 있으면 더 의심스러울 거고
여기서 아 내가 처음에 집에서 나올 때 신호 같은 걸 만들었어야 했구나 이거 아까로 돌아가서 수정해야겠다 이 생각이 든 거임
거기서 꿈인 걸 확 알아채고 깨어남
안에서 이미 뭔가 일이 벌어졌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부터 칼질 당할 거 같은 분위기에 뭔가 계속 심장 쫄깃한 꿈이었음
이거 지금 생각해보니 어디서 봤던 거 영향 받은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영호 유튜브 보다가 눈썹 민 거 보고 ㅅㄴ 이상하다고 느낀 그거 였네... 여자 연예인 얼굴 처음 봤을 떄
이웃 할배는 커뮤니티에서 본 조현병 걸린 인간한테 쎄한 거 느끼고 튀는 여자 스트리머 영상에 딱 그 느낌이었고 영향 받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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