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집에 놓고온거있어서 들리기로했는데 자기 큰일 마렵다고 잠깐 같이가도 되냐해서 ㅇㅋ 함나는 방에서 폰하고 애인은 볼일보고 나옴다음 버스배차 까지 시간남아서 같이 과자먹고있었음띠띠띠 현관문 소리 나자마자 벌떡일어나더니 현관문으로 달려감;부모님 들오자마자 놀래서 누구냐는데 '죄송합니다!!!!' 하고 도망가는데 ㄹㅇ 정털려서 연락안하는중내가 이상하니 사귄지 2년된 20대후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