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 오래되서, 얼마전에 기기변경으로 새폰 신청했거든,
근데 터치가 생각보다 잘 안되길래, 인터넷 뒤져보고 이거저것 다 옵션도 켜보고 했지만 안되서
폰 교체신청을 해서 해주신다고 하더라구..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야. 처음 전화받은 상담원분이 사진 7장 찍어야된다는것도 어딜 찍는지 설명안해주시고,
(대충 앞면 옆면 이러겠구나 생각만함)
또 고객센터 이메일 주소도 안 알려주시고 안내를 마치셔서,
그냥 그 사이트 아래에 이메일 주소로 보냈다.
근데 거기로 메일을 보냈는데도, 계속 택배도 연락도 안오는거야.
다시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음.
그땐 다른 분이 받으셨음 근데 이분은 약간 초짜이신지 어쩐지
친절하긴 한데, 이메일 어떤 제목으로 보냈냐고 물어보시길래,
이분은 앞에 분이 설명 안해주신 부분은 잘 설명해주셨는데,
기다려달라고 하셨는데, 이메일이 안왔는데요 고객님.
확인해서 다시 보내주실래요. 여기로 보내시면 되요.
이렇게 말해주시면 되는데,
약간 겁이 많으셔서 그런지 바쁘셔서 그런지.
다른 팀에게 전달하겠다고 하시는거야. (*이분도 같은 부서는 맞을듯)
이분이 그때 메일 안왔다고만 했으면, 내가 앞에분이 설명안해주셔서
이메일 잘못된 주소(같은 회사인데 다른 메일주소)로 보냈는걸 깨달았을텐데..
이분도 그 간단한걸 안해주셔서, 계속 또 택배나 고객센터 연락도 안옴.
이상하다 싶어서 주말 지나고 화요일인가에 연락할까 말까 하던참에 연락을 주시더라구.
이때서야 이메일 안왔다고 하셔서, 거기서 부터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그때 다시 사진찍어서 바로 보냈음.
그래서 이제서야 교환 폰이 집으로 도착.
그리고 예전 폰을 수거하러 오셔야 하는데, 또 연락이 안와.
뭔가 믿음이 안가서, 금요일에 수거하러 와주시라고 친절하게 말씀드렸는데
이때부터 상담횟수때문인지(앞에 두분이 잘못한건데 ㅠ)
나를 진상처럼 여기고, 뭔가 짜증내는 목소리로 받으심 (또 다른 상담사분)
난 그분이 다른일로 빡쳤나보다 하고 무서워서 알겠다고 좋게 말씀드리고 끊음
그분은 괜히 가만히 기다리면 되는데, 내가 이상하다는 식으로 생각했나봄.
그리고 또 주말을 넘기게 됐음.
그리고 오늘 월요일 오전인데 수거하러 안오시니까
다시 전화를 했더니, 내 상담횟수가 많아서 인지
또 다른 새로 받으신 상담사 분이 유난떤다는 걸로 나를 생각하고 계시는게 느껴졌어.
난 억울한게 처음 상담사님이 설명을 정말 불충분하게 해주었고,
두번째 분은 두번이나 늦장대응 (바로 이메일 체크해주시고,
그 다음에 연락도 그 다음날 안주시고 주말지나서 주심) 하신건데,
내가 진상처럼 보이니까 좀 억울하기도 한데..
상담하시는분들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닐테니까 참는다 ㅎㅎ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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