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우리 팀내에서 일이 좀 있었어 그래서 그거 중재한다고 어제 팀끼리 만나서 따로 회의 겸 진대 가질 자리가 있었는데
평소에 일처리는 정말 깔끔하고 배울점 많은데 가끔은 너무 냉철해서 사람인가 ai인가 싶은 그런 사람있잖아 그분이 딱 그런 전형적인 분이거든? 근데 어제 말하면서 울컥해서 우시더라
근데 이유가 본인이 여기 일하면서 n년동안 한번도 일 제대로 안해본적없고 잘한다 소리만 듣고 그렇게 완벽하게 일하기위해서 이제껏 노력해왔는데 내 잘못이아니라 팀내 다른 사람 때문에 내 평판이 무너진게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다 이거였음
그분이랑 일하면서 내가 과연 저 분 우는거 보게는될까 싶었는데 일단 봐서 놀랐고 아 저런 류의 사람들은 이런 이유일때 우는구나 알았고 근데 또 사안이 사안이라 이해는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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