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같은 걸 나갔는데 모임 해산한 뒤에 나랑 한분이랑 집 가는 길이 같아서 한 5분 동안 가면서 얘기 나눴거든? 그래서 잔잔히 얘기했는데 그러다 나 정류장 도착해서 가야한다고 하니까 그 분도 굳이? 멈추시면서 내 취미 자기도 좋아한다면서
"다음에 시간되시면 같이 해요." 이러심
빈말 같아서 내가 아 너무 좋다고 같이 하자고 맞장구만 쳤는데
그분이 진짜요? 진심이죠?하고 거듭 확인하셨어
그래서 내가 다음날에 다음주에 00(취미) 예약했는데 같이 하실 의향 있으세요? 물어봤는데 그분이
"저도 전부터 그거 하고 싶었어요."
"같이 하고 싶어요!" 거듭 보내셨는데
이거 내 외모 마음에 드신 거 맞지?? 얘기 많이 못해본 것도 아쉬웠고... 다가가도 되겠지 내가 연애 안 한지 오래돼서 좀 봐주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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