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해본 적도 받아본 적도 있지만
정말 짜칠 거 같은 연락도
시간 지나보면 아 그정도는 그냥 할만 했구나?
싶었던 적도 많고
지금껏 해왔던 연애를 뒤돌아봤을 때 먼저 용기를 냈던 그 순간은 시간이 많이 지나도 풋풋하고 왜 그렇게 뚝딱거렸지 싶다가도 그런 미숙함이 소중한 인연을 만들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나도 참..학창시절이나 20대 초중반만 해도 연락 한개 한개에 웃고 울고 그랬는데 그 당시엔 정말 스트레스 였겠지만 돌이켜보면 그랬던 거 자체가 소중한 기억이더라고
그리고 누군가가 나한테 마음이 있다는 데 그걸 싫어할 사람이 또 어딨겠어
다들 짝사랑 성공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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