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물이고 수가 공을 엄청 짝사랑하는데 결국 자신은 공을 행복하게 해줄수 없다는걸 깨달아서 포기함 수가 공식적으로 공을포기한다고 선언함 수가 마법사? 무언가 초월한 존재였음진짜 기억이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