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반년에 한번씩 생리했음
산부인과에서 호르몬검사 했는데 테스토스테론이 2-3배 높게 나왔고, 다낭성 난소 증후군 진단받음
요즘 달에 한번씩 생리를 규칙적으로 하는걸 보니 테스토스테론이 낮아진거같음
테스토스테론이 낮아지니까 느껴지는 개인적인 변화
1. 홀애비 냄새가 안남
이불이랑 방에서 홀애 냄새나서 디퓨저 해놓고 이불 2주에 한번씩 빨았는데, 이젠 그렇게 난리 안쳐도 냄새 안남
2. 피지분비량이랑 트러블이 줄어듬
등드름 달고 살았는데 얼굴이랑 몸에 트러블 거의 안남
그리고 손이 너무 건조해서 손등이 틈
3. 감정기복이 심해짐
별거 아닌걸로 서운하고 속상한 내 감정을 컨트롤 못 하고 자꾸 주변에 찡찡댐
생각이 많아짐이게 젤 힘들어
4. 살 빠짐
생리 규칙적으로 안할때랑 비교했을때 4키로 정도 빠짐
물론 예전에 통통했음
5. 털이 가늘어짐
다리털이랑 손가락털이 엄청 얇아짐
피부가 하얀거에 비해 털이 엄청 두껍고 찐해서 항상 밀고 다녔는데, 이젠 안밀어도 그냥 반투명한 솜털 정도?
6. 성적인 욕구가 줄어듬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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