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도 심하고 소심해서 조심하느라 눈치보고 그랬는데 첨에 말튼 상대방이 정 떨어져서 거리두고 싶다 그래.. 나도 진짜 대학생활 열심히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저런 반응 보이는거면 너무 찐따처럼 보였나 후회도 되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가갈때 저렇게 반응 할까 무서워서 못다가가겠어.. 피해망상이 예전에 심했는데 조금 잠잠해졌다가 다시 심해져가지고 같이 수업 듣는 사람들도 내가 싫겠지 ? , 뒷자리에서 웃음소리 들리면 내가 친구없어서 비웃나 ? 이런생각 들고 하는데 어카지.. 부모님한테 대인관계 어려워서 자퇴한다고 말씀 드리기도 너무 죄송한데 다니기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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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성형 전문의 원장도 딸이 한다고 하면 절대 안된다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