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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33
이 글은 1년 전 (2025/3/29) 게시물이에요
할아버지한테 재산도 많이 받았으면서 억척스러운척 하는거 진짜진짜진짜 싫다
엄마는 어렸을땐 가난했지만 지금은 외할머니 건물주임 근데 엄마마음이 아직도 가난에 머물러있는거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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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답답하겠지만 살아온 환경이 다르면 그럴 수도 있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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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한테만 억척스럽고 가난함ㅋㅋㅋ진짜 싫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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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쥐뿔도 없으면서 부자인척 하는것보단 나은거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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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 엄마들은 자식입에 하나라도 더 넣어주고싶은거 아니야? 울엄마는 반대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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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렸을 때 가난하셨으면 어쩔 수 없음...ㅠ 고치기 힘들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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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래도 다행이네 어디 환원하는거 아니면 일단 엄마재산 너가 물려받잖아
나중에 펑펑써 지금은 어쩔수없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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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는 아빠가 그래..... 집도 굳이 살필요없다
뭐도 할필요 없다 뭐만 하면 더 싼거 찾아봐라
가족들한테나 잘했으면 모르지 그것도 아니고 에휴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나도 금명이 하고싶다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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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도 금명이 하고싶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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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이건 안겪은 사람은 잘 공감 못함 그냥 내인생 선택의 폭이 부모님 때문에 좁아지는데 그때 해줄수 있는데 못받아 생기는 결핍이 있음 속편한 핑계같지만 진짜 그런게 있더라 나도 재수하고 싶었는데 집 어렵다 해서 그냥 장학금 받고 학교 갔지만 사회나와보니 그때 한번만 밀어주지 이런생각 계속들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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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그래…땅도 있으면서… 나 공부시키는 돈 아까워하셨음 저녁으로 맨날 삼김먹고.. 그러면서 남한테는 좋은부모인척하고 뭐 해줄때마다 생색내서 받기도 싫었음 차라리 가난한데 못해줘서 미안해하는 부모의 사랑이 더 부러웠음 있는데 주기 아까워하는 마음만 보고자라니 너무 괴롭더라 그래놓고 자식들키운다고 희생한 줄 알아 10살짜리 집에 냄겨놓고 술먹으러 나갔으면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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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거백번공감한다
그시기가 지나가면 절대 채워지지 않는것들이 있는데 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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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 슬프다 누적된 가난이 지워치않나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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