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가난했다가 10년 사이에 잘살게돼서 이사감
빌라촌 살때 개념없는 사람이 많았음
갑자기 고양이 집을 빌라 주차장에 지어준다거나
쓰레기 이사가면서 안버리고 간다거나 무단투기를 한다거나
생활은 엄마가 워낙 깔끔해서 괜찮았는데 이웃들 수준이 좀 그랬음
밤에 술마시고 싸우고 물건 깨지는 소리 들리고 엄마가 우리 나중에 좋은집으로 이사가자고 집이 너무 감옥같다고 끌어안고 운적 있음
지금은 해외 부자 동네에서 사는데 그 전에 살던곳이 너무 전생같음
사람들이 친절하고 소음이 없고 이웃으로 골치아플일이 없음
길도 깨끗하고 이상한 오물도 술병파편도 뭐도 없으니 너무 살만함
엄마는 지금 너무 행복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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