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 가고 목표하는 취업 준비하고 똑똑하다는 말 많이 들어도 연애를 정말 못해..
남들은 만나는 사람 척척 바꿔가면서 잘만 하던데 나는 올해 29살인데도 제대로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
혹시 외모 문제 아니냐고 할 수 있있는데 그건 아닌거 같은게 나도 그게 문제인가 해서 다이어트도 많이 하고 성형도 했거든
그래서 예쁘다는 말 자주 듣게 되었고 다가오는 남자들도 있었어
근데 누구를 만나면 오래 가지를 못하더라..ㅠㅠ
처음에는 내 성격 문제인가? 했는데 인티에서 올라오는 소위 이상한 남자들이 너무 많은걸 어떡해..
외모가 괜찮으면 여자 문제 있는 남자, 능력 있으면 너무 바빠서 연락 조차 어려운 남자, 이런 남자들 만나게 되면 거의 한달만에 끝나더라고
나 결혼은 할 수 있을까..ㅎㅎㅠㅠ
어디 가서 모솔 아니라고 거짓말 하는게 어떨때는 참 비참하고
요즘들어 이런거 생각하면 나는 그냥 헛똑똑이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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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은 예민하다는 말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