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우리아빠는 목회자(목사)시고
우리아빠는 목회자(목사)시고
교회 없으심. 그냥 해외에서 지금까지 본인 버신 돈으로 (원래 사업하셨음) 힘드신분들 도와드리고계셔
참고로 애인이랑은 사귄지 1년넘었고 애인부모님 본적도없음
애인 부모님은 예전에 사이비들한테 사기당할뻔한적있대
그래서 나랑사귄다하자마자 좀 별로라고 걱정하시고 그랬는데 얘가 이걸 나한테 다 말해줌(기독교랑 사이비는 이름부터가 아예다름)
애인아버지는 그래도 나 좋게보신다면서 어머니를 설득하셨었대
그러고 한달전인가 어머니가 너가좋다면 나도 괜탆다 하시면서 막 우셨다는거야
근데 내가 이게.. 듣는데..
내가 뭐잘못했나… 얘는 왜이걸나한테말하지..
해서 어제 술먹다가 서운했었다고말하는데
지금일도아니고 한달전일을 왜 이제와서 이야기하냐 그러면서 화내다가
내가 그냥 서운했어서 말했다하니까는 막 화내다가 그럼 니네부모님(우리부모님) 이 자기한테 어떻게하는지 나중에 한번 보자면서 화내는거야
그러다가 걔가 본인 아버지께서 우리 부모님을 옹호하면서
직업에 귀천이어딧냐고~ 하면서 어머니를 설득하셨대
근데 내가이말듣자마자 확 화가나는거야
우리 부모님이 귀천을 논할만한 직업도아니고 누군가에게 평가받을 직업도아니시다.
그러니까 귀천이란 단어가 원래 밑에있는 사람이 위에있는 사람한테 쓰는 존중의 표현이라는거야 나보고 국어잘못배웠대 (너가몰라서그러는데~ 라고함)
그래서 진짜 물어보고싶음
내가 화난게 이상한거야?
귀천이어딧냐고하는게 낮은사람이 윗사람한테 존중의 표현으로 쓰는단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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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있거나 좋아하는데 카톡 답장 개느릴 수 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