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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28
이 글은 1년 전 (2025/3/31) 게시물이에요
물론 당연히 걔 인생이니까  응원함

근데 그냥 생각이 많아짐.....
누구는 이 나이에 애기까지 있고 가정을 이루고
뭐 곧 결혼한다 이러는데

누구는 앞으로 뭐하고살지 회사 다니기싫어서 워홀가고
근데 나는 이도저도 아닌

그냥 회사만 꾸역꾸역 다니고있고

차라리 모아니면 도이고싶은데
인생이 답답하다 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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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요즘 29살에 첫취업 30살에 첫취업도 하는 판에 29살에 회사 다니고 있으면 1인분 하고 있구만 다니다가 해보고 싶은 거 생기면 새도전 해보고 그려 ㄱㅊ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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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30쯤부터 친구들 인생이 엄청 달라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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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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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33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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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힘들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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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또 거기서 새로운거 찾을 수 있움 인생은 모르는거니깐
평생 한국 살던 이모는 나이 마흔에 캐나다가서 지금은 영국인남자랑 재혼할고 잘 살고 있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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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회사를 꾸역꾸역 다니는 것도 엄청난 인내임
당장은 성과가 안 보여도 쌓인 시간들이 빛을 발하게 해줄 때도 있더라 힘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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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뭐 각자가 보는 인생의 가치가 다르게 자라난거니까 어쩔 수 없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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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재미있겠다!!!! 그때쯤 오시는 분들 많이 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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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 아는언니는 그때쯤가서 호주남자랑 결혼해서 잘살던데 인생 몰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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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2 우리 사촌언니 이럼ㅋㅋㅋㅋ엄청 만족하던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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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333 내 친구도 호주 워홀가서 현 남편 만남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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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난 걍 부럽던데... 내 친구 중에서도 워홀 막차탄 친구들 있는데 대체로 집이 여유가 있어서 간거라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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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뭐가 이도저도 아니야?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회사 꾸역꾸역 다니면서 결혼하고 애기낳는 삶을 살고있는데? 난 보통의 삶이 제일 정상적이고 안정적인 삶이라고 생각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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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사람인생이니 말리진않지만 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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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남들 기준보다 본인 행복을 추구하고 자기만의 기준을 세워야함 비교는 끝이없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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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22 남들이랑 비교하면 정병만 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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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아는언니도 29에 아일랜드로 어학연수 다녀오고 한국와서 잘살다가가 33에 결혼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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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인생 정답이 있을까ㅠ 그 도피워홀마저 지금은 측은하게 보여도 나중에 좋은 자산으로 돌아올수있는게
인생아닌가,, 평가는 장기적으로 봐야 비로소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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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가서 잘 풀릴지 어케 알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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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나도 내가 애매해서 힘들다. 꾸역꾸역 다닐거면 이직이라도 하든지 아니면 기분좋게 다니든지 아님 앗싸리 다른곳으로 떠나든지 머하는건지. 내가 넘 싫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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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부럽다..난 30살에 애낳고키우고 한다고 이제 와서 이력서 쓰고있음ㅠㅠ내친구들은 벌써 대리달고 주임달고 하는데 나는 애매하게 회사다니고 애매하게 공백이라 신입부터 다시시작해야함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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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전자는 안정적인 삶이지만 확실한건 후자가 정신적으로는 스트레스가 덜 해서 덜 늙고 어려보임 난 연애도 안끌리고 결혼은 더욱더 안 하고 싶고 그러더라 걍 애기도 안 낳고 싶고 임신도 안 할거야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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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도피를 해외로 갈 수 있는...그것도 용기... 나도 너무 어중간해서... 인생 힌들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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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근데 커뮤 글이나 댓글에는 워홀가서 인생 많이 바뀐다는데 정말 그런지는 궁금함 아마 이것도 그런 사람들만 글을 쓰는거겠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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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절반느낌? 진짜 거기서 사는애들도 많고.. 나는 마인드만 바뀌고 돌아온것같애 한국에서 커리어땜에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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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난 29살인데 4학년임 ㅠㅠ 빨리 졸업하고 돈 벌고 싶어.. 20대 너무 방황했어ㅠㅠ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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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 26 1학년 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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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뭐 어때 몇 살에 뭐하고 이런 건 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 한 번 뿐인 인생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는거지 나도 쓰니랑 동갑인데 주위에 슬슬 결혼하던데 난 그냥 내 페이스에 맞춰 살려고 나도 작년까지 불안했거든? 아 남들은 이러는데 누군 저러는데 하면서 제대로 된 직장도 아니라 불안했는데 운 좋게 좋은 곳 취업하면서 지금 잘 살아 뭐 어쩔거야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남들과 다를 뿐 틀린 건 아니니까 쓰니도 너무 남이 어떻게 사는데 나는 왜이럴까 이러지는 마! 결국 본인만 힘들어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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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원래 29이 제일 싱숭생숭 할때야.. 나도 이때 자리도 못잡고 공시준비하고 있어서(합격못함) 완전 잘앎ㅋㅋㅋ 이때 결혼해서 애 낳은친구들 중에는 올해 초등학교 입학했어 ㅋㅋㅋ내친구중에 이때 워홀가서 바로 남친 만나서 동거하고 결혼한 친구 있어 ㅋㅋ 확실히 인생 달라지드라 이때만 지나면 조금 그래도 한결 편해지더라고.. 쓰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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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우리 쯤에서 나이나이 거리는 거 진짜 끝내보자ㅠㅠㅠㅠ 너도 너 일 잘하고 있는 거고 또 이후에 어떤 꿈을 만나서 어떤 다른 인생을 살게 될지도 모르는 거라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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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이 얘기 들어서 쓰니 마음이 가벼워질지는 모르겠지만…사실 워홀도 꽤 큰 결심 해야 갈 수 있더라 무슨 이유든 해외에서 산다는 건 각오 없으먼 못 해…그니까 너무 부러워할 필요는 없을 듯 그 친구 나름의 결정이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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