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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구조물은 길이 2.6m에 폭은 약 40cm 크기의 알루미늄 소재의 루버로 알려졌다. 루버는 통상 건물 외벽을 장식하는 용도로 설치한다. 추락한 루버는 NC파크의 친환경 건축 인증을 위해 설치해야 하는 구조물이라는 설도 있다. 창문에 루버를 달면 해가 뜨거나 질 때 그늘이 지면서 실내 온도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친환경 건물 인증을 위해 설치했다는 얘기지만, 이 역시 현재로선 확인되지 않은 설이다.
일단 해당 구조물이 건물 외벽에 설치된 명확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NC 측은 “일단 루버의 경우 구단이 설치한 게 아니고 저희가 구장에 처음 들어올 때 이미 설치돼 있던 구조물이었다”며 “구단도 마감 자재라는 외에 정확하게 어떤 구조물인지는 잘 모르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날 창원시시설공단 측은 “정확한 설치 시점과 설치 주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일단 인테리어 목적의 구조물로 파악하고 있다. 친환경 건물 인증과 관련된 것인지도 확인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후 NC와 KBO는 30일에 예정된 경기를 취소하고 창원 NC파크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벌였다. 당일 다른 경기가 예정된 4개 구장에 대한 긴급 시설 점검도 이뤄졌다.
창원NC파크는 2019년에 완공, 개장됐다. 이제 개장한 지 겨우 6년밖에 안 된 신축 구장이다. 때문에 외관 구조물 추락은 구조물 시공이 부실하게 이뤄졌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시설물 안전법에 따르면 시설물 정밀 안전 점검은 통상 건물 신축 후 5년 뒤에 처음 시행하고, 이후 3년에 한 번 이뤄진다. NC파크는 개장 후 5년이 지난 2023년에 정밀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밀 안전 점검이 부실하게 이뤄진 건지, 당시에는 이상이 없던 것으로 확인된 건지도 경찰이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331n27170?mid=m03&list=recent&cp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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