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헌포랑 클럽 살면서 한 번도 안 가봤고 술 마시는 거 안 좋아하고 담배 안 피고 '친하게' 지내는 사친은 한 명도 없고 집순이 성향에 가깝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랑은 매일 만나도 괜찮고 기 안 빨리고 신나하고 애인이 과거에 원나잇,성매매,ㅅㅍ이런 경험 있는 거 절대로 용납 못 하고 진짜 서로 좋아하는 연애만 이어가는 자기 몸 아낄 줄 알고 건설적으로 살고자하는 의지가 강한 그런 여자 언젠가는 만날 수 있겠지? 내가 좋아하지 않는 연애 짧게 두 번하고 나니 현타 세게와서 아무나 만나보는 건 더 싫어졌는데 사귀기 전에 보더라도 이런 사람인 게 제대로 티가 났으면 좋겠다
인생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게 모태에서부터 결혼이었는데 인생 열심히 살아도 이런 사람 안 나타나주면 삶이 개 노잼될 거 같아서 무서운데 한 번에 찾기를 바라는 건 너무 꿈 같은 얘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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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결혼예정인 애인이 넌 객관적으로 인기있는 외모나 성격은 아니야 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