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서 교통비 아낀다고 너무 걸었더니 발이 너무 아파서 발마사지란 걸 받아보자며 급히 알아봐서 갔거든
각질을 긁어내주는데 내 위치에선 내 발에서 나온 각질은 안보이고 옆에 앉은 아부지한테서 나온 각질은 보이더라고
시원하게 받고 나와서 돌아오는 길에 아부지한테 "아부지 각질 많으시대~"하고 농담삼아 말했더니
아부지 왈 "난 우리딸 조각당하는 줄 알았어"
그게 뭐라고 웃다 울면서 옴
결론은 우리 둘 다 각질부자였던 걸로ㅋㅋㅋ
| 이 글은 1년 전 (2025/3/3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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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서 교통비 아낀다고 너무 걸었더니 발이 너무 아파서 발마사지란 걸 받아보자며 급히 알아봐서 갔거든 각질을 긁어내주는데 내 위치에선 내 발에서 나온 각질은 안보이고 옆에 앉은 아부지한테서 나온 각질은 보이더라고 시원하게 받고 나와서 돌아오는 길에 아부지한테 "아부지 각질 많으시대~"하고 농담삼아 말했더니 아부지 왈 "난 우리딸 조각당하는 줄 알았어" 그게 뭐라고 웃다 울면서 옴 결론은 우리 둘 다 각질부자였던 걸로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