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전애인이랑 5년 정도 만났다는데 일상에서 내 이름보다 그 여자 이름을 더 많이 들어ㅋㅋ
같이 여행가는 차 안에서도 아 00아 너무 피곤하다.. 말하면서 지도 이상한 거 느꼈는지 흠칫하면서 미안하다 그러는데 한 두번이어야지 뭔.. 기분 너무 나쁘고 내가 대체품이 된 기분이야.. 애인 말로는 오래 만나기도 해서 무의식적으로 나오는거지 딱히 마음은 없대.. 근데 이름 헷갈려하는 것만 빼면 다정하고 나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에 데려다주고 취미도 비슷해서 같이 있으면 재밌긴 해.. 그냥 흐린눈하고 계속 만날까? 아님 헤어지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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