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나 고딩때부터 질리도록 했고 진짜 별의별 이상한 사람도 많았지만 그만큼 웃기고 유쾌하고 귀여웠던 사람도 많았어서.. 글고 게임 자체가 그냥 너무 재밌음 못해도 잘해도 패배해도 승리해도 그냥 재밌어… 애착이자 애증의 게임이고 내 추억의 일부라 더 소중한 듯 사실 그만큼 옵치 욕 많이 했지만 절대 망하진 않았으면 좋겠어.. 그래도 지금은 운영진들도 어떻게든 살려내려고 하는것 같아서 좋움 옵치 1 때의 낭만은 없어서 아쉽지만 지금의 옵치도 너무 좋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