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치매가 심해서 같은말을 엄청 반복하시는데
이게 진짜 짜증나면서도 슬프다?
예를들어서 내가 퇴근하고 집에오면서 할머니 주려고 맛있는걸 샀어 그럼 할머니가 고맙다 잘먹겠다 하셔
근데 이걸 먹기전에도 2~3번 말하고 먹으면서도 말하고
먹고나서도 말하고 내 방와서도 말하시거든
계속 잘먹겠다고 같은말 반복하니까 대답하기 지치면서도 몇번을 말하는건지 짜증나기도 하면서도
고맙다고 말한걸 까먹으니까 계속 말하는거같아서 슬퍼
진짜 치매는 제일 힘든 병인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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