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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16
이 글은 1년 전 (2025/4/03) 게시물이에요
내가 비전공자라고 계약직 1년후 정규직 전환해준대서 들어왔는데 1년 지나니까 정규직 되어서 좋긴해
근데 비슷하게 들어온 동기들은 전공자여서 바로 정규직 시작이라 주임달았더라…
같이 들어왔는게 주임님 해야하다니ㅠㅠ슬프다ㅠ
그 동기들 나보다 대학 스펙 낮고 학점..자격증..활동 다 낮은데 경력도 다른일 했지만 난 3년은 있고 그 동기들은 쌩신입인데 전공하나로 빨리 올라간게 부럽기도 하고 조금 배아프기도 하고 그렇다..
비전공자여서 나름 1년간 자격증 3-4개 따고 외국어 자격증에 매일 퇴근후 공부에 주말에도 거의 약속 안 잡고 공부해셔 그런가 그 동기들보다 업무를 더 잘해서 오히려 그 동기들이 나에게 역으로 물어볼 정도인데 진급은 정규직이라 올라가는게 부럽더라…
1년뒤 사원 시작이라니…ㅠ정규직 되는건 좋지만 기분이 막 좋진 않아..그 동기들 일 뒷바라지 하고 편하게 부르다가 주임님 높여서 존댓말 하고 이게 불편해..(윗 상사들이 존댓말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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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쩔 수 없긴해 그게 사회고.. 40살인 분도 나한테 대리님 대리님 하시기도 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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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오죽하면 그만두고 대학원 이전공으로 진학할까?생각도 들긴함…
다시 이쪽으로 취업될지가 미지수여서 조금 고민되긴해서 확정은 못 내리겠는데 이런 생각이 들긴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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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이 어린 상사의 문제가 아님... 전공자는 4년을 배웠잖아 실무 지식 부족한 건 신입이라 당연한거임... 쓰니까 열심히 노력한 건 알겠지만 노력한 보상이 정규직 전환이라고 생각하면 좀 나을거라고 생각함 노력하지 않았으면 정규직도 못달았을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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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래도 전공이 비전공자보단 실무를 빨리익히는거 아닌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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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엔 전공자가 잘하는듯 했지만 이론과 실무가 다른니까 갈수록 그것도 아니더라구..
난 비전공자로서 처음 접해보지만 실무부터 바로 배워서 첨엔 허우적거렸는데 매일 집에 들고와서 공부하고 주말엔 요약해서 보고 이래서 이젠 내가 더 잘해!!
전공자들이 모르는거 있으면 나에게 물어보더라고…이젠 주임인데 사원에게 물어보는 꼴이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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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사회에서 만나는 동나이대 사람들을 다 친구라고 생각 하지 않는게 좋음
그냥 마음가짐을 그렇게 가지면 억울함도 좀 풀릴거야... 회사생활이라는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거라

앞으로 쭉 지내려면 속상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 쓰니 마음에 좋을거 같아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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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비전공자로서 이쪽 직무에 경력이 쌓일만큼 버티고 이직해야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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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웅 그 생각으로 다녀... 그 회사 뿐 아니라 회사에선 직급은 그냥 연봉을 결정할 뿐이고..직급 막론하고 일잘하거나 더 똑똑한 사람은 더 많은 일을 얻게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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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쩝....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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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마음은 알겠는데 나이보단 능력이 우선시되어야 맞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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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게 왜 기분이 나빠?.... 그럼 빨리 들어갔어야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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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니.. 일찍 들어간것도 아니고, 전공자도 아니어서 진급한번에 된게 아닌건데… 나이 하나로 억울하다는 글이야 지금? 뭐가 기분이 나쁜거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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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같은 전공 아닌데.. 학점 가지고 그러는 것도 의아하네… 걍 그러려니 하고 쓰니 직무 잘 익혀서 더 좋은데 가..:; 억울해 하면 끝도 없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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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분이 좀 찝찝하다는거지..왜냐면 그 친구들은 주말내내 놀러다니는데 난 1년동안 쉰날이 싹싹 모와봐야 한달도 안될만큼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고 했다..
근데 진급한 친구들이 메신저로 어떻게 하는지 계속 물어보니 현타와서 그래…그래도 티는 안나게 평소처럼 대하긴하는데 내가 그외에 스펙을 더 쌓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열심히해야겠다 싶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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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회사가 전공자 비전공자 차이를 괜히 두는 건 아니잖아… 걔네는 4년의 시간을 인정받은 것뿐이야… 학점 스펙 나보다 낮다 하는데, 반대로 보면 학점 스펙 너보다 낮아도 전공자를 그만큼 우대한다는 거잖아 그러려니 하는 게 네 멘탈에도 좋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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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긴해..그래서 뭐라 할말도 없는데 집와서 현타온다 였는데 근데 전공자여도 매일 복습 안하고 안 적어두면 회사마다 업무스타일이 다른데 매일 나에게 메신저로 물어볼만큼 업무가 미숙한데 진급 되는거에 좀 현타온거야..학벌이 많이 차이나기도 하니 좀 그랬구.. 앞에선 축하해주고 해줬는데 메신저 올때마가 현타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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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근데 네가 비전공자인데도 독학해서 진짜로 그만큼 일을 잘하는 거면 얼마든지 네 진가를 알아봐주는 곳으로 이직할 수 있어 요즘 평생직장도 없는데 경력만 쌓고 전공 안 따지는 데로 옮겨버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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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쩔수 없지… 선배니까…ㅠ 버텨야지ㅜ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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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킨하지…진급전엔 ㅇㅇ님~하고 반말하면 진급되자마자 ㅇㅇ주임님~하고 존댓말해야하니 어색하기도 해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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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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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존심은 안 부리는데 그냥 기분이 꿀꿀하고 현타와서 그랬지..축하는 하지 축하해줬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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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회사니까...
그럼 너도 전공해서 그에 맞춰 입사하든가
무슨 심보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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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오 근데 회사마다 전공자 비전공자 차별을 두기도 해?! 학과로 따지는 건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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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고엔 학과 따로 기재 되어있지 않아서 몰랐는데 면접후 입사전주에 회사로 부르더니 비전공자는 업무의 능력을 모르니가 1년 계약직으로 하고 전환시켜준다더라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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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어쩔수 없음 그게 싫으면 이직하던가 아님 누가봐도 업무적으로 뛰어는 사람이 되는것 밖에 없음 동기들도 주임까지는 년차로 쉽게 달았어도 그 이상부터는 진급싸움이야 혹시 몰라 시간 지나면 쓰니가 더 올라가 있을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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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그래?그 위론 차례로 올라가는게 아니야?
그럼 더 열심히 해야겠다! 누가 물어보면 다 알정도로 열심히 해서 올라가야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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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애초에 나이가 고려대상이었음 뽑히지도 않았어. 나이 상관 없이 능력으로만 평가하니까 뽑힌거지.. 나이도 고려했음 이런 트러블 없게 그냥 더 어린 애 뽑았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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