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249282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한화 NC 롯데 만화/애니 T1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6
이 글은 1년 전 (2025/4/04) 게시물이에요

나 어렸을때 우리엄빠 남들이 뭐라고 불렀냐면 천사라고 불렀음

사람들이 뭐라고해도 헤헤웃고 무리한 부탁해도 자기들 잠자는 시간 없애가며 해주고 그랬거든

근데 자식들한테는 안그랬음

자기들 스트레스 받은거 자식들한테 전부 풀었음

우리아니면 니들 개밥에 도토리(이소리 아직도함 지긋지긋해) 인거 아냐고 하면서

별거아닌거에도 눈썹이 곤두설정도로 소리지르고 혼내고 온갖 짜증 다내고

너네들때문에 돈없다 너네들때문에 우리가 힘들게산다 가스라이팅도 오지게 헀거든

그렇게 크다보니 성인이 돼서도 남눈치 엄청보고 주눅들고 뭐 할때 누가 뭐라고 안해도

내 스스로 나를 검열하고 있더라

어느정도냐면 게임으로 예를들면 싱글게임은 혼자하는 게임이잖아 그런데 조금만 실수해도 혼나는 기분 들면서 스트레스 받는 정도로 심함

아무튼 자기들때문에 성인돼서도 나는 개고생하고있는데 나이들고 약해지니까 자꾸 나한테 기대려고함

솔직히 개소름돋는다

불과 10년 15년전만해도 너네같은거 없어도 나는 잘산다고 떵떵 소리치면서 목숨줄쥐고 나 협박하던 사람이

나이들고 약해지니까 나한테 의지하려고 하는거보고 소름돋음

처음 몇년은 무섭고 하니까 들어주고 그랬는데

요즘엔 걍 다 쳐냄

기본적인 의사소통만하고 조금이라도 사적인 얘기 나오면 바쁘다고 전화끊고 그럼

그렇게 자식이랑 잘지내고 싶었으면 어렸을때 잘해줬어야지

나이들고 자기들은 약해지고 내가 쎄지니까 그제서야 굽신굽신 거리는데 정말 꼴보기 싫더라 내가 강약약강 진짜 싫어하거든

니아니면 내가 어디다 하소연하냐 하는데 내알바임? 나이 그렇게 먹고도 혼자 감정해결못하면 어떡하자는거임

에휴 어디 말할데는 없고 여기다 적어봐

부모 잘못만나가지고 성격도 이상해지고 이게 뭔고생인지 모르겠다

대표 사진
익인1
고생이 많다 대체 왜 안에서 잘해야 하는 걸 밖에 다가 하는 거야? 자식이 뭐 동네북이야? 너무 싫다 잘하고 있어 계속 쳐내
어릴 때는 지독하게 괴롭히더니 진짜 너무 싫다 앞으로 부모는 없는 걸로 생각해버려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워 없는셈치려고 그동안 진짜 너무 힘들었어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취업하기 힘들닫....1
05.01 17:24 l 조회 269
학원일 하는 익 있을까? 고민이 있어 여기 관둬도 될까… 1
05.01 12:24 l 조회 51
엄마랑 옷 취향 안맞아서 스트레스인 사람 있음?3
04.30 15:42 l 조회 115
회사원은 취업하기 좋나요?
04.30 15:10 l 조회 45
카드값 생각보다 많이나와서
04.30 13:50 l 조회 51
괴롭다.*긴글주의* 2
04.30 06:19 l 조회 74
익들 회사에서 나 답답하다고 구박 많이받는데 나 답답해??
04.29 21:20 l 조회 64
이직 성공했는데8
04.29 01:59 l 조회 1843
지금 내가 취직하기엔 시간이 안 맞으려나?1
04.28 16:55 l 조회 108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다...1
04.28 01:21 l 조회 144
부모님 중 한 사람만 싫으면 어떻게 해야될까?11
04.26 23:23 l 조회 238
결혼식에 반바지 입고가는거 어떻게 생각해4
04.26 21:02 l 조회 116
익들아 선물 한번만 골라쥬라!!!!!1
04.26 20:58 l 조회 252
나 F98펀데...
04.26 20:45 l 조회 144
인간관계 어렵고 귀찮은데2
04.26 19:03 l 조회 203
병원 면접 연락은 좀 늦는 편인가요?
04.26 16:03 l 조회 48
무리 없는 익들 (26살)16
04.26 00:33 l 조회 426
옹성우랑 70-80프로 닮았다고 들으면 잘생긴건가요9
04.25 23:02 l 조회 247
나한테만 트집 잡고 허구한날 흠거리 찾아서 갈궈대는 상사들 어케 대처할까? 8
04.25 17:03 l 조회 90
이해를 강요 당하는게 너무 싫어져:
04.24 20:42 l 조회 61


처음이전36373839404142다음
고민(성고민X)
일상
이슈
연예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