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황당함…
내가 학생들 모아서 스터디같은거 꾸렸어 내가 중간중간 스타디 점검도 할거고.. 그래서 신청자 받았는데 이 학생은 신청을 안 했더라고 그래서 왜 안 했냐고 물어봤는데 바빠서 잘 참여할 자신 없대
애들 바쁜건 이해해, 근데 생각해보면 다른 애들도 다 바쁜데 하는거고 시간 내려면 낼 수 있잖아 난 그만큼 의지의 차이라고 생각해서 안타까웠어 그래서
“왜 시간이 없는데? 왜 하기도 전에 안 될거부터 생각하는거야?” 물어봤는데
말은 쉽지 않냐 자기 뭐해야되고 뭐해야된다 그러면서 자기가 이런거 하나하나 선생님한테 말해야 되냐고 인생 스승님도 아니고 그냥 과목 배우는건데 하나하나 말하고 선생님이 하라는 방향으로 해야되는거냐더라… 뭔가 상처임ㅜ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