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밤 늦게 돌려놓고 자거나, 밖에 나가거나 해서
항상 빨래가 세탁기 안에서 꿉꿉해지다가 아침 되서야 한번 더 돌리고 널길래
옷 냄새나고 빨리 상하는게 너무 싫어서
처음에는 밤 늦게 돌리면 이웃한테 민폐이지 않을까? 하니까 옆집에 안들릴껄? 이러고
그 다음엔 왜 빨래 돌리고 자는거야? 하니까 졸리니까 이러고
카톡으로 장문으로 나는 빨래 두번 돌려서 옷감 빨리 상하는 것도 싫고 냄새나는 것도 싫으니까,
밤 늦게 피곤하면 빨래 돌리지 말거나 빨래 돌려놨는데 널어달라고 나한테 부탁하면된다 했는데
오늘도 빨래 돌려놓고 밖에 나갔네 ㅎ
게다가 맨날 세제도 서랍에 다시 안넣고 밥상 위에 올려놓고 나가
나만 열불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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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벅 3040만 다닌대 1020은 스벅안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