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아무리 믿음직한 사람을 만나더라도 배우자에 대한 믿음이 100은 아니라 가정주부로 못 살 것 같아.. 평생을 가정주부로 사신 분들은 본인 커리어 포기하고 배우자에게 경제적 생활을 의존할 자신을 갖고 사시는거잖아? 아기 낳아 10년정도 이후라면 모를까, 초반 몇년은 좀 불안할 것 같거든 나라면.. 이혼하고 싶은 사유가 생겨도 경제적인것 땜에 이혼을 아예 고려조차 못할 것 같은..? 그래서 그 멘탈이 대단한것 같음 혹시 가정주부인 익 있어? 나같은 걱정 안하는지 궁금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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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 안낳을거라하면 꼭 낳아야한다고 설득하는 사람들이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