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블박 들고 왔길래 봤는데 걍 착장부터 개 깐깐해보임 뭔말알? 긴손톱에 초고가 명품백 초고가 악세서리 주렁주렁 속눈썹 연장 집게핀머리에 기쎈 얼굴까지...
타자말자 창문 닫아달라 했는데 아빠가 못들음 그리고나서 다리꼬고 손톱 따닥 따닥 하면서 그 서슬퍼런눈으로 아빠 뒤통수 계속 쳐다보더니(이때 진짜 어디 숨어있는데 누가 쫒아오는 기분이였다함)
몇분 지나고 저기요 내 말이 안들리나? 이래서 아빠가 뭐라고 했어요?(전에 뭐라고 말했냐는 뜻) 라고 했는데 그 손님이 오해해서 뭐라했냐고?! 이게 진짜 보자보자 하니까 내 말 무시하더니 지금 뭐~라~했냐??!! 이러면서 막말 스타트 끊는데 야 내가 돈내고 이 차에 탑승한 순간 미터기 굴러가는동안은 넌 내 수행비서랑 똑같은거야 그런데 어디서 뭣모르는것들 한테 하듯이 싸가지없이 말대꾸야 내가 지금 차 수리가서 택시 탄다지만 이런식으로 해야되겠어? 해서 아빠가 아니 그러시면 센터에서 렌트하지 왜 택시타세요 이러니까 자기 가방에서 차키 꺼내더니 아빠 뒷통수에 확 집어던지면서 너 살면서 벤틀리는 타봤니? 그지같은게 어쩌고 하면서 막 뭐라하더니 당!장 세워 안세우면 이 거지같은차 다 때려부수고 사람시켜서 죽을때까지 괴롭혀주겠어 이러더니 오만원 짜리 아빠 얼굴에 집어던지고 내림...
진짜 무섭다 ㄹㅇ 말좀 오해하게 했다고 이렇게까지 사람을 취급안해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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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햄버거 붐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