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들 앞에서 아버지라는 호칭으로 부를 때
2. 사회생활 하면서 회사에 등본 낼 때 기분이 이상함
3. 학교 다닐 때 부모님 번호 적는거 두려울 때
4. 남들 가정 화목한거 보면서 마음이 이상할 때
5. 엄마 노후 걱정될 때
6. 명절에 친가 안간걸 다들 의아하게 볼 때
7. 혼자 나를 키운 엄마 생각할 때 + 내가 그렇게 살 수 있을까 싶어서
8. 불행하면 차라리 한쪽이 없는다는 말을 하던데... 공감할수 없을 때
9. 나는 괜찮지만 결혼할 때 상대 부모님이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서
10. 나를 불쌍하게 볼까봐(이건 어렸을 때)
11. 갑분싸 되는게 싫어서 그래서 숨기는 듯 말할 수 밖에 없음
12. 이런 시선이 언제 나아질지 몰라서
나는 내 아버지 만나 봤는데 엄마가 왜 헤어진줄 알겠더라
그래서 가끔 왜 내가 이런사람 핏줄을 받고 태어났나 싶기도 했어
어렸을땐 어른들한테 아빠 닮아서 니가 그렇다 라는 말 종종 들었거든
근데 자주 이런 의식을 갖고 살아가는게 진짜 짜증나더라
근데 나라도 참고 살진 않았을거 같아
그냥 이혼 가정 보더라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회가 왔으면 좋겠어
이상하고 부끄럽다고 느끼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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