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내 전애인도 딱 저랬음 개인 영역 개인 시간 너무 중요해서 본인이 보자고 한 날 외에 보자고 하면 칼 같이 거절
어디 놀러 갔다가 맛있는 거 먹으면 당연히 사다주고 싶잖아 근데 이거 조차 허락하지 않았어 결국 내가 눈물이랑 다 삼켰음 하 빵은 진짜 맛있었다 옴뇸뇸
내 폰은 덥석 덥석 잘도 뺏어가면서 본인 폰 보여줄 땐 꽉 쥐고 안 놔주고 안보여서 좀 당기려고 하면 손도 같이 따라옴
참다 참다 이러 이러한 부분 서운했어 얘기하면 이런 거 알고 만난 거 아니야? 블라 글 남편이랑 똑같이 시전
데이트하고 헤어질 때 마다 아쉬워하는 건 나뿐이었고 무조건 주말에만 만나며 각자 약속 생기면 한 달을 안 봐도 괜찮다고 하는 사람이었음
2년 동안 이런 불안정과 불안 속에서 연애하다보니 나도 전애인도 지칠대로 지쳐서
서로 합의 이별.. 그래도 많이 사랑했어서 아직까지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저 글 보니까 블라쓰니한텐 너무 미안하지만 너무 공감되고 위로가 되더라
이젠 진짜 정리할 수 있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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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통화 없는 연애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