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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85
이 글은 1년 전 (2025/4/09) 게시물이에요
난 얼마 전에 대학 졸업한 취준생이고 위로 언니 있음 곧 결혼 예정이고
울 엄빠는 나 어릴 때 이혼하고 한 6-7년 전부터 다시 같이 살고있어 근데 엄마가 당뇨나 뭐 허리 안좋은 건 알고 있는데
엄마 가족들까지 아빠가 혼자 돈 벌어서 다 챙겨줘
아빠는 아침 9시부터 밤까지 배달일하고 집 와서 씻고 바로 대리 뛰러 가서 새벽 3시는 돼야 들어와 일요일 빼고 매일 일하고 일요일에도 가끔 일하러 나가 ... 쉬는 날 하나도 없이
그래서 아빠도 종종 너네 엄마가 일좀 하면 괜찮을텐데 이런 말 하는데도 엄마는 그냥 듣고 흘러 넘기는 듯 집안일은 다 엄마가 하긴 하는데 그래도... 친정집까지 아빠가 돈 번걸로 다 챙겨주는 거 같은데 좀 답답해 
부모님 어릴 때 이혼해서 나 솔직히 엄마랑 안친하거든 그래서 말은 안 하고 있는데 아빠 혼자 고생하는 거 보면 걱정되기도 하고.. 모르겠네 
뭐 엄마는 자기 스스로 마기 몸이 안좋잖아 건강이 안좋잖아 하는데 매일매일 누워서 폰만 보고 게임만 해 집에서 .. 
어머님이 전업주부인 집은 다들 이러니...? 내가 답답한 건 아빠가 친정집까지 다 챙겨주는 거야... 지금 집도 대출 한참 남았고 노후준비도 안되어 있는 거 알면서 엄마는 아무 일도 안하는 게 답답해 ㅠㅠ..... 엄마 용돈도 아빠가 꼬박고박 챙겨주는 걸로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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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혼한상태아냐?? 근데 아버지가 친정집까지 다 챙겨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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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법적으론 아직도 이혼 상태고 같이 살기만 해 근데 그러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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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이고.. 바라보는 쓰니가 답답하고 힘들겟네. 근데 어머니 고쳐쓰진 못할듯... 도박하고 빚지는 수준 아니면 그냥 쓰니도 못본척하고 아버지 그냥 좀 더 챙겨드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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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너네엄마가 이상한거임 전업주부더라도 집어려우면 다들 알바라도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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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하 넘 답답해 이러다 내가 노후 다 챙겨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
자기 몸안좋다는 소리만 하는데 솔직히 매일매일 4시간 5시간 겨우 자고 일하는 아빠보다 안좋겠냐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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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빠돌아가셔도 기초수급자로 살지언정 일안하실분임
너도 마음단단히먹고 노후챙겨주지마
친척중에 그런사례있어봐서 그거랑비슷한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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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생활비 이런거 다 끊어야 일할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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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너무하신데? 이건 진짜 가족회의 함 해야될 거 같다 하 … 무엇보다 아버님 건강이 제일 걱정이다 9시 새벽3시가 말이 되냐고…주 6일을…
나였으면 아빠 불쌍해서라도 엄마한테 뭐라고 할 듯 진지하게ㅜㅜ 당뇨가 많이 심각하신 거야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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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니도 아는데 그냥 방치 느낌이야... 부모님이 워낙 어릴 때 이혼해서 그런가 그냥 이렇게 살고있어 합가하기 전에도 아빠가 엄마한테 돈 보내줬다고 듣긴 했어
ㅋㅋ.... 밑에 썼듯이 부모님이랑 같이 산지 이제 일년쯤 돼서 차마 말이 안나오더라 쉽게.... 아빠가 몸져 누워야 엄마는 정신차릴랑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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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내가 쓴줄…우리집도 똑같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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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노후준비는 어케하신대...? 난 사실 이게 제일 걱정이야 ... 아빠 혼자 몸 굴리는 것도 한계가 있고 심지어 친정댁도 계속 도와주니까 돈이 모일리가 없는데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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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근데 집안일은 다 엄마가 하신다며
이혼 후 아빠랑 계속 살다 합가 한거야?
취준이라면 빨리 취뽀하길 바래… 아빠가 합가 하신것도 이유가 있으시겠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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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애초에 조부모님이 키워주셨어 엄빠랑 같이 산지 이제 1년 됐어 .... 합가하신 이유는 잘 몰라 에둘러서 너네 결혼할 때 자리 비어있는 것보단 낫지않냐 이렇게 말하긴 하던데 정확힌 모르겠음 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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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이고… 언니결혼도 있고 쓰니결혼도
있고 이래저래 이런저런 이모저모
이유가 있나봐 .. ㅠㅠ 아빠랑 시간되면
이야기 나눠봐 너무 힘드시면 우리는 괜찮다 등등 법적 이혼 상태라 따로 사시는건 문제가 없지
이혼 사유가 아빠였을 수도 있고 이건
부부간의 문제라 아빠한테 마음이 쓰이면
아빠한테랑 키워주신 조부모님께 여쭤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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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한테 넌지시 물어본 적은 있는데 본문처럼 집에만 있지 말고 엄마가 식당알바라도 하면 좋을텐데 이런 식으로 말하고 그냥 말더라구...
조언 고마워 ㅠㅠ 조부모님도 몸이 많이 편찮으신 상태라 뭔가 얘기할 곳이 없네 언니도 대충 알고는 있는데 푸념만 하고 직접적으로 롼여는 안 하는 거 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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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조언이라니ㅠ 언니도 개입하긴 쉽지 않지.. 어렵네 정말 ..
일단은 키워주신 조부모님이랑쓰니 먼저 생각해 화이팅!
하반기는 잘될꺼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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